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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고맙다”=“2017년 반갑다”

김천시민 100명 인터뷰

기사입력 2016-12-23 오전 10:32: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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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좋아하는 일을 하셨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굶어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의 열정은 누군가 기준이 아닌 자기 자신이 찾아서 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이 일을 한다고 하면 생이 너무 삭막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16년을 보내면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새해도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천시민 100명에게 2016년의 고마운 것들, 2017년의 기대에 대해서 엿들어 보았습니다.<연재 순서는 하파타... 순입니다>

 

황현수 (김천시수영연맹 회장)

 

 

수영연맹은 올해 통합을 위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어렵게 핀 꽃이 더욱 아름답다고 합니다. 저희 연맹도 힘든 시기를 겪었음으로 더욱 단합되어 연맹 발전은 물론 김천수영도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수영을 즐겨하며 김천 수영의 발전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수영인으로서 사심 없이 김천수영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황병학 (김천시의회 의원)

 

 

아픔과 시간은 지나간다고 합니다. 김천의 아픔도 지나 갈 것이고, 그 아픔을 딛고 더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천시에서는 내년에 3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삼애원 개발, 화장장 이전, 혁신도시 조성 등 아직 산재한 현안사업들이 많습니다. 이렇듯 김천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의원은 선거를 통해 유권자로부터 임기 4년간 지역을 위해 바르고 열정적으로 봉사해달라는 일종의 의원과 지역주민과의 약속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이 모여드는 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의원으로서 임기를 마치고 일반시민으로 돌아가더라도 당당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관행은 동료의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현점숙 (늦깎이 대학생)

청송에서 김천으로 시집와 20년 이상을 김천에서 살다보니 이제 김천이 고향 같은 저는 독도사랑 국민연합 김천독도지킴이 자산동16통장 직을 맡고 있으며, 주민들의 이야기 한 가족처럼 소통하고 동사무소 직원들과 가교 역할을 하며 대민 봉사에 앞장서는 당찬 아줌마로 저를 소개합니다.

운동하다 다리를 다쳐 4개월가량 병원 생활을 하면서도 어떤 봉사를 해야 하나 고민하던 저에게 독도사랑국민연합 밴드에 출석부 담당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처음에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다른 분들은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데 다리 아프다는 이유로 병상에 누워있을 수 없어 또 미안한 생각에 출석부를 배워 매일 아침8시에 출석부를 올리는데 출근길에 차를 멈추고 출석 하신다는 회원들과 450여명의 SNS회원들이 출석부 기다리는 사연은 너무나 감동이고 많은 사연들을 가지고 저를 감동케 하고 있답니다.

이 출석부는 병원생활하면서 재활의 큰 힘이 되기도 하였고 저에게는 참 의미 있는 봉사와 책임감 함께 랍니다.

1차 독도땅밝기 독도탐방을 통해 팀원들과 보람 있고 돈독한 시간을 보냈으며 광복절 김천역광장에서의 시민의 축제의장 성공적인 행사는 우리들에게 자부심과 성취감 그 자체 였습니다.

이런 회원님들의 열정으로 독도지킴이 사랑이 모여 독도평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전국 독도 공모전에 참가하여 동도상이라는 영예의 단체상을 차지하는 눈물과 감동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경북보건대학 늦깎이 만학도로써 교내에서 주최하는 행복한 학습 동행 공모전에 참가 매주 화요일 수업 후 102시간을 51조가 되어 법제론이라는 과목을 정하여 스터디를 하였으며 전교50팀이 참가한 가운데 6팀 선발 그중에 우리조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젊은 학생들에게 뒤지고 싶지 않아 자료검색과 반복학습을 통해 야간부 학생들에게도 용기와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을 한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아쉬움과 정든교정을 함께 한 교수님 학우들과의 헤어짐이 마음 아프지만 또 다른 시작과 더 멋진 미래를 기대하며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학봉 전남익 (공무원)

 

 

아무도 가지 않는 길

학봉 전남익

36년 정들었던 공직을

미련 없이 버리고

초야로 돌아가야 하네~~~

그동안 정들었던 동료들과

이제 이별을 앞둔 오늘

형형 색동옷 갈아 입었던 수목

옷가지 훌~훌 벗어 던진 채

~긴 여로 떠난 잎 새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두려움에 나홀로 떠난다.

사랑했던 님들과 이별인사 나눈 뒤

마지막 떠나가는 긴긴 여로

지천을 나뒹구는 낙엽처럼

누군가에게 유익을 베푸는 삶으로

정처 없이 가다 지치면

그대 곁에 고이 쉬리라~~~

 

최필수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

 

 

한해를 보내며...

누구나 이맘때가 되면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좋은 일과 그렇지 못한 일들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기도 합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병신년 한 해를 보내며 우리는 남을 탓하기 보다는 나를 먼저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은 자기로부터 출발입니다.

우리는 산을 볼 때 숲만 보지 말고 나무를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간사에는 많은 일들이 있는데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남의 탓만 한다면 어떻게 이웃과 화합하며 함께 살아 갈 수 있을까요?

 

남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나또한 인정받고 존중받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내게 각인효과가 되어 나에게도 감사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흔히들 다사다난했다는 말로 일 년을 회고하기도 하지만 힘든 일도 지나고 나면 한 장의 추억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맞이하는 정유년 새해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과 소망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최소연 (직장인)

 

 

안녕하세요. 김천시민여러분! 한 해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시나요? 저에게 2016년도는 아주 행운의 해였습니다. 취업을 했거든요. 아무래도 원숭이의 해여서 그런지 원숭이띠인 저에게 행운이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성실한 사람은 아무도 이길 수 없다라는 신조를 가지고 앞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저는 김천에서 잠시도 떠나본 적이 없는데 김천시에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시설이 조금 더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저는 김천시에 살고 있는 것이 무척 좋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등산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 김천시는 조경이 잘 되어있어 예쁜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고 집 앞의 고성산과 또 가까운 황악산 때문에 등산하기에도 아주 좋거든요.

 

올 한해 다사다난 하셨죠? 지난일은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봅시다. 새해 계획을 잘 세우셔서 꼭 실천하시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2017년이 되길 바랍니다. 새로운 2017년을 향해 파이팅 합시다! 모두들 힘내세요.

 

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

 

 

2016년은 고향과 대한민국, 세계 경제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지금까지의 질서와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슬기롭게 세계화에 동반할 수 있도록 정부는 물론 기초자치단체도 기업도 다각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발전은 어렵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김천시는 김천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함께 2차 산업단지도 100% 분양 된 것으로 뉴스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김천시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서 이룬 쾌거라고 생각하고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시민여러분과 함께한 시간 매우 행복했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 더욱더 건강하시고 가정에 큰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최경희 (미래에셋 변액종신보험)

벌써 12월 이다. 유난히도 정신없이 지나간 올 한 해였다. 감투 복이 많은 한 해. 학교운영위원장, 독도지킴이 홍보위원장, 새김천상우회 사무차장 등 어깨가 무거웠다. 복이 많은 걸까?

주위 분들의 가르침과 도움으로 잘했다는 칭찬도 들을 수 있었다. 뿌듯함으로 남은 임기 잘 헤쳐나가리라 다짐해본다. 모든 일이 좋을 수만은 없는가 보다, 연말이 되어 가면서 큰 시련이 다가왔다.

죄절감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가슴이 아팠다. ‘그래도라는 섬을 향해 달려본다. 나의 마음의 섬. 그래도 다행이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정유년을 맞이하련다.

더 이상 내려 갈 곳이 없다는 건, 새로운 희망이기에 이젠 올라 갈 일만 남았음을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 보련다. 나를 향한 화이팅을 보내며.

조윤정 (베다니성화원)

다정하고 친절하신 후원자님께.

어려운 시설아동들을 위해 기부로 '선행'하시는 마음만으로도 너무나 다정하신데, ‘애들한테 제일 필요한 게 뭔가요?’ 라고 물어봐 주시는 친절함이 큰 감동으로 와 닿는 한해였습니다.

어떤 분은 아이의 꿈을 향한 지원을 흔쾌히 해주시고, 어떤 분은 아이가 갖고 싶어 하는 장난감을 가득 안겨 주셨으며, 어떤 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실컷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셨습니다.

선행을 드러내시기 보다는 아이들의 불편함과 필요함을 먼저 살펴봐 주시는 따뜻한 배려로 아픈 상처들이 조금씩 아물고 몸이 자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고 있습니다.

저희가 느끼는 기쁨과 감사로 인해 후원자님들의 가정도 웃을 일이 좀 더 많아지는 새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이라는 선물보따리를 끊임없이 전달하시는 후원자님들의 숭고한 뜻을 훼손시키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조명희 (송화라이온스 회장)

올해 송화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라이온 정신에 입각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근면·성실하게 사회에 봉사하자는 뜻으로 함께 가자! 봉사의 길로 go go go’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해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6개월 동안 추석 다과 음료봉사, 시각장애인 아름다운 동행, 흰지팡이의 날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임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송화라이온스클럽이 단합되고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해선 (김천엔젤스 회장)

정유년 새해 2017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 바라는 소원은 각자 다르겠지만 모두가 더 웃고 더 많이 행복해 하는 한 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아침을 깨우는 닭의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재정 (김천로타리클럽 회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평소 소중하게 여기던 글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느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동안 이유 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정재순 (주부)

 

오늘은 20161216일 남편은 지금 뇌혈관에 생긴 꽈리땜에 코일색전술이란 시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다.

평생을 근면과 성실 그 자체로 살아온 남편이 이렇게 중환자실에 누워있고 보니 새삼 지난 세월이 떠올려 진다.

올해 접어들면서 내가 통장직을 맡게 되고 연이어 시청에 계약직으로 근무를 시작하여 바쁘게 힘들게 적응해 가던 중에 또 고심 끝에 맡게 된 독도사랑 국민연합 밴드의 공부방 운영을 맡아 자료 찾고 준비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였던지 피곤하면 안된다고 무리하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하던 모습이.

그러면서도 울 남편, 독도 평화 시상식에 우리 김천의 독도사랑 국민연합이 동도상을 받게 되었다고 가슴 떨려하는 날 바라보며 씨이익 웃어주던 그 얼굴이.

정작 본인은 거의 하루도 온전히 쉬는 날 없이 일만 해오던 사람이...

이제 오늘밤을 무사히 잘 보내고 내일이면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그리고 담주 월요일이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할 수 있다니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라 하더이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을 허락해 주신다면 좀더 열심히 봉사하는 삶. 독도 지킴이로서의 신바람 나는 한해로 멋지게 살아보고 싶다.

남편 땜에 심란해한다고 울집 일년 치 먹을 김장을 혼자서 준비해 담궈 준 울 옆집언니. 친구아빠 병문안이라고 줄줄이 찾아와준 딸램 친구들. 소식 듣고 놀라 연신 전화받기 바쁘게 만들어 주신 주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2017년 정유년 한 해 제가 아는 모든 분들, 건강한 한 해, 행복한 한 해 되게 해 주십사, 기도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보경 (아포보건지소)

 

2016년을 시작할 때는 많은 생각과 다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한해의 끝자락에서 보니 나의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아련하다.

원대한 계획은 아니었지만 내가 있는 위치에서 열심히 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자녀, 부모, 아내, 며느리, 직장인으로써 나의 역할을 감당하며 열심히 달려온 한 해, 다른 어떤 해보다 여러 가지의 일들로 좋은 인연을 맺고 그 인연을 이어가는 2016년이었다.

여러 모습으로 나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나눠준 소중한 분들께 감사드린다. 가진 재능은 크게 없지만 그래도 날 필요로 하는 데가 있다는 것 또한 기쁨이고 감사한 일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려고 노력했지만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이제는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기보다는 다가오는 2017을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맞이해야겠다.

더 많은 관심과 나눔으로 풍성한 한 해를 만들고 먼 곳 보다는 가까운 곳을 살피며 다가가며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넉넉함으로 또한 새로운 도전과 배움으로 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정유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전민숙 (아포어린이집 원장)

 

 

2016년 한 해 동안 원장인 저를 믿고 우리 영유아들을 맡겨주시며 부모님들의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아포어린이집 영유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고,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을 생각하며, 2017년에는 좋은 인성으로 건강하고 창의력 있는 미래의 아이들로 자라도록 부모님들과 행복한 동행을 하기를 희망합니다. 부모님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힘입어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하는 아포어린이집 원장이 되겠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부모님들의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

 

전계숙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간사)

 

 

김천시의회에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는 예산을 편성하다가 보니 김천시 혁신도시,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김천시가 많은 변화와 발전을 하고 있다는 생각합니다. 그 일선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을 열린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주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에도 열린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주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행복도시 김천건설을 위해 지역경제발전, 서민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장정인 (시인)

 

 

2016년은 갈등과 혼란이 만연한 시기였습니다. 2017년은 영롱하고 반짝이는 생각들로 깊은 갈등의 수렁에서 벗어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창조적인 삶의 추진력으로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열정 가득한 2017년을 기대해 봅니다.

 

임금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06년 불혹의 나이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야간대학을 기쁜 마음으로 정말 즐겁게 다녔다.

졸업 후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근무를 하면서 사회복지의 꿈을 펼치기를 10여년이 되어간다.

지금은 주간보호센터에서 우리친구들과 생활을 하며 좀 더 재미난 일들을 전달해주고 싶어 고민하는 때에 마술을 배울 기회가 생겼다.

관내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마술을 멋지게 보여주시는 마술사님을 보고 나도 마술을 배워보고 싶었다.

갖가지 행사를 할 때에야 볼 수 있는 마술이 아니라 생활 속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마술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사회복지사의 길을 가고자 즐겁게 배울 때와 같은 초심으로 돌아가, 이 또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술을 열심히 배웠다.

배워온 마술을 보여줄 때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지만, 우렁찬 박수를 쳐 주며 함박웃음을 짓는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즐거움을 볼 때 나의 삶도 한 층 더 즐거워지는 것을 느낀다.

2016 년의 삶에서 가장 즐거웠던 일은 마술이라는 신세계를 체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배워서 남 주는 사회복지사로 살아가는 것이 내가 꿈꾸는 세상이다.

우리 모두가 건강한 초심이 이루어지는 멋진 2017년을 꿈꾸기를 바래본다.

이훤영 (대신동새마을금고)

 

안녕하세요. 대신동새마을금고 주임 이훤영입니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올 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고 한편으로는 실감이 안 납니다.

뒤돌아보니 제게 있어 2016년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7월에 입사해서 올 한 해를 오롯이 대신동새마을금고와 함께 보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부푼 꿈을 안고 시작한 직장생활을 대신동새마을금고에서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고 새로운 것을 배워 나간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함이 많았던 제가 이렇게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조태용 이사장님을 비롯해 박미화 상무님, 김상훈 부장님, 성봉희 과장님, 최효신 주임님, 황혜정 직원까지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좋은 임직원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제게 있어 2016년은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 찬 한 해였습니다.

새로 맞이할 2017년 정유년에는 더욱 더 진일보 할 수 있는 나, 그리고 희망과 기운이 가득 찬 대신동새마을금고를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몸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효영 (봉사하는 마음)

 

그동안 봉사라고는 모르고 살아온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이미용봉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봉사란 받는 사람의 행복이 아니라 바로 주는 나의 행복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봉사하고 난 뒤에 오는 뿌듯함과 어깨가 우쭐해지는 기분은 저에게 미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인가 아는 지인들과 얘기를 나누다 문득 마술이 생각나 마술 배울 수 있는 곳을 물어보니 평생교육원으로 연결해 주어 제2기생으로 등록을 했다.

그렇게 이규홍 마술사를 만나 여러 선생님들과 마술을 정말 즐겁게 배우게 되었고 배운 마술로 요양원, 아성요양병원, 시립요양병원 등에 봉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업이 끝나 아쉬움이 많지만 그동안 여러 선생님들 마술 수업을 함께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

봉사를 다니면서 불편하신 어르신을 보고 우리 엄마 아버지 같아 정말 가슴 아프고 안쓰러워 늘 눈에 아련 거린다. 정말이지 먼 훗날 우리들의 보습을 보는 것 같았다.

아직은 너무나 미비하지만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봉사자들을 본받아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해서 어르신을 위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봉사자가 되겠노라고 다짐 해본다.

이호근 (새김천로타리클럽 회장)

 

 

안녕하십니까?

새김천로타리클럽 회장 산중 이호근 입니다.

올 한해는 유난히도 덥고 어두운 사회 여건속에서 삶을 영위하시느라 무척 힘든 여정을 보내셨으리라 느껴집니다.

요즘 매서운 찬바람이 불어오는 12월의 끝자락에 희망의 끈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에는 더욱 큰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국내외 정세가 혼돈의 소용돌이처럼 기나긴 어둠이 터널을 지나가는 과정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각자 맡은 일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밝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도록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유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늘 번창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이현선 (안전실천연합회장)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아 옵니다. 장미와 호박꽃의 교훈처럼 새해를 맞이했으면 합니다.

 

장미와 호박꽃

 

늘 아름다움을 뽐내던 장미꽃이 호박꽃에게 말했다.

", 호박! 호박꽃도 꽃이냐?"

그러자 호박꽃이 대꾸했다.

", 그러는 넌 호박이라도 열리냐?"

 

잘 아는 사실 이지만, 호박꽃과 장미꽃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즐김의 대상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인생은 즐김의 대상일까? 비교의 대상일까? 당연한 이야기지만, 비교하지만 않으면 즐기기에 충분한 인생이다. 한마디로 이너프(Enough)이다.

 

이철우 (국회의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철우 국회의원입니다.

 

어느덧 병신년 한 해가 저물고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20대 총선에서부터 사드와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김천은 물론 나라 안팎으로도 정치적 커다란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우리 김천은 성주 롯데골프장으로 확정된 사드배치 문제로 시민 여러분들에게 큰 걱정을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방어수단이라는 점을 감안한 우국충절의 결심이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지난 2012년 시민 여러분께서 압도적 성원을 보내주신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이라는 큰 산에 가로 막혀 국민 여러분이 큰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금 정치권은 정계개편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저는 줄곧 대통령 탄핵보다는 ‘4월 사퇴 · 6월 대선이라는 이른바 질서있는 퇴진을 주장해 왔고, 더 이상의 불행한 대통령 시대를 끝내자는 취지에서 새누리당에 국가변혁을 위한 개헌추진회의를 구성하는 등 개헌을 여야 정치권의 공통과제로 승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직도 사드와 탄핵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이에 게의치 않고 총선 때 시민들과 약속한 큰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해는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드리며, 저도 시민 여러분의 성원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중앙정치 무대에서 큰 역할을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지금 김천은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춘 전국 최고의 교통요충지이자 KTX역과 혁신도시 건설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고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이같은 인프라를 기반으로 김천 100년 먹거리를 설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그 중심에 제가 서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정유년 닭의 해입니다. 닭은 우렁찬 소리로 아침을 깨우고,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동물로 새롭게 무엇이 시작됨을 알려주는 신화적인 동물입니다. 그래서 닭의 울음소리를 한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서곡으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우리 정치가 고질적인 구태를 벗고 새로운 토양 위에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의 서막을 제가 활짝 열어 드리겠습니다.

 

새해도 시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을 당부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화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산업건설위원회는 의안처리, 의원 조례 발의,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예산안 심사과정에서는 소모성, 전시성, 행사성 예산은 최소화하고 민생과 직결된 사업에 효과적이고 균형 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의욕적으로 심사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는 물론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올바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김천의 혁신도시, 2차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이어 제3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현안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희망찬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시민여러분이 바라시는 모든 소망 다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정순 (산마루식당)

 

 

살아오면서 음식솜씨 좋다는 말에 이제 양천의 가장 구석진 곳에서 산마루식당이라는 간판으로 촌두부, 손칼국수, 토종닭 등 손님이 원하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재미있는 일상이 되었다.

 

최근에는 혁신도시에 오신 외지인들도 찾아와서 고향의 맛을 느끼고 간다는 말고, 옛날 어머님이 해 주시는 그런 식사를 하게 되어서 고맙다는 말을 할 때에 고맙고 감사하다. 2017년에는 내 자식 이상의 정성으로 대접하고 싶다. 그리고 올 때는 꼭 예약을 하고 오면 좋겠다. 김천시 양천도 1730-2번지 예약전화 (054)434-2599

 

이정복 (농소농협조합장)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유년 붉은 닭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캄캄한 어둠속에서 여명을 알리는 닭은 상서롭고 신통력을 지닌 서조로 여겨왔다고 합니다. 새벽을 알리는 우렁찬 닭의 울음소리처럼, 홀 한 해도 강건하고 기상이 넘치는 기운으로 모든일에 지혜롭게 살아가는 농소농협이 되겠습니다.

 

정유년 한해도 저희 농협 임직원들은 농업인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유년 새해 행운이 가득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익만 (김천시체육회 사무국장)

 

 

안녕하세요!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한해가 가고 정유년 닭의 해가 밝아 옵니다. 새해는 활기차고 행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가화만사성 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듯이 행복은 언제나 주변의 것들을 잘 해결 해나가는 것이 가장 우선되겠지요. 그렇게 위해서는 가장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 소홀하게 되는 것이 나의 몸입니다. 내 몸 건강관리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가지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은송 (아포어린이집 원생)

 

 

엄마! 아빠! 낳아주고 이렇게 클 때까지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해요. 1년 동안 착한 어린이가 되라고 가르쳐준 선생님, 원장선생님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초등학생으로 좀 더 말 잘 듣는 이쁜 딸이 될께요. 엄마, 아빠 크리스마스 선물은 레고로 사 주세요. 사랑해요.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레고가 갖고 싶어요 

 

이옥재 (파스타 바니타 대표)

 

 

올해 새로운 사업인 파스타 바니타 율곡점을 개점하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격려와 가르침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레스토랑이 잘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을 맞아 다시 한 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맛있고 정성이 듬뿍 든 음식을 만들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으로 올 한해 뒤돌아보니 올 한해 너무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한 맘뿐입니다. 새해에는 가까이 모든 분들 건강이 행운이 웃음이 돈이 왕창왕창 퍼부어지길 기원합니다.

 

이영애 (혁신1번지부동산)

 

독서실과 학원운영을 하다가 새로운 직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부동산중개업을. 시작한지 만3년이 지났습니다. 시작할 땐 두려움도 있었지만, 고객과 공감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간들이 쌓여 블로그 방문객수가 매일 천명이 넘어가면서 김천시에 전입신고를 하시는 외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2016년 세모에 뒤돌아보니 감사한 마음이 앞섭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부동산으로 김천시를 알리는 파수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순기 (독자편집위원회 위원장)

 

 

올해 전국 1호 인터넷뉴스가 현장에서 보다 현실감 있는 뉴스를 제공한 김천인터넷뉴스의 독자편집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독자편집위원회를 하고 보니 그냥 뉴스를 접하는 입장에서 현장에서 보니깐 현장을 뛰어다니고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김천인터넷뉴스가 너무나 바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자편집위원들도 다 마찬가지 생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독자편집위원회가 단합하여 시민과 독자들에게 더 인정받을 수 있는 언론사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같은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김천의 발전 역사를 같이 하고 있는 인터넷뉴스와 함께 독자편집위원님들 모두가 함께 동참해 김천발전에 앞장서주길 당부합니다.

 

새해 독자편집위원님들 모두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이상춘 (재경김천향우회 회장)

 

 

2016년에 시작한 나눔2000운동은 매월 5,000원 이상의 기부자 2,000명 이상을 모아 고향 김천의 어르신과 질병 치료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운동에서 500명의 회원이 돌파했다.

 

내년에도 따뜻한 나눔운동을 통해서 이웃을 돕는 일에 더욱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아울러 재경향우회를 비롯하여 고향 김천시민 모두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값진 나눔운동을 함께 펼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이상배 (농소면장)

 

 

유난히 어렵고 힘든일이 많았던 병신년(丙申年)이 지나고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다가오는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천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성공적으로 하면서 그 옆에는 농소면이 있었습니다. 발전 잠재력이 어느 지역보다 높은 곳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농소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고 가정과 일터에서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복상 (조마루 대표)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 한 해가 물러가고 정유년이 밝아왔습니다. 새해는 더욱 정의로운 세상이 펼쳐지기를 기원하며 옛 고사를 새깁니다.

 

사생취의(捨生取義)

이 말의 뜻은 세상에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지만, 비록 목숨을 잃을지언정 옳은 일을

해야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맹자(孟子)의 고자편(告子篇)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맹자는 인의정치(仁義政治)와 왕도정치(王道政治)로 전국시대(戰國時代)의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 사상가입니다.

 

맹자(孟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생선도 내가 원하는 것이고 곰 발바닥도 원하는 것이지만 이 모두를 동시에 얻을 수 없다면 생선보다는 곰 발바닥을 취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삶()도 원하는 것이고 의()도 원하는데 둘 다 취할 수 없다면 목숨을 버리고 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二者不可得兼, 捨生而取義者也) 이는 정의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미희 (아이세상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2016, 건강한 가족이 있어 감사한 2016, 친구가 옆에 있어 감사한 2016.

 

소중한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한 2017 관심과 나눔으로 희망의 불씨가 되고 싶습니다. 

 

이명희 (남면보건지소)

 

1126일 밤 가족 모임 후 혼자 운전하고 나오다 구성 어디쯤 빙판길에 미끄러져 교통사고로 차는 폐차 시켰지만, 몸은 크게 다친 데가 없다.

그 휴유증으로 약간의 몸의 끄달림을 받는다. 일상이 시들하고 귀찮다는 생각을 하다가 한 생각 돌이켜보니, 아프면 치료 하면 되고, 넘어지면 넘어진 줄 알아 일어서면 되고, 아무 문제가 없다.

이일을 계기로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고 운전할 때, 운전에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몸은 좀 불편했지만.

지난 주말에는 이사한 아들집에 다녀왔다. 날 닮아서 어리버리 하게만 느껴지는 아들이 서울 직장 생활에 나름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 감사했다.

2016년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마다 108배를 하고 있다. 절을 하는 이유는 나라는 것을 내려놓고, 내 것이다 하는 것을 내려놓고, 내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는 연습을 한 덕분에 지금은 어떤 일에도 동요되지 않고 잔잔하게 마음 살피고 살아간다.

며칠 남지 않는, 곧 떠나고 말 2016년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다가오는 2017년도는 감사합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방긋 웃으면 부드럽게 말하겠습니다.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주관을 가지고 주눅 들지도 않고 자만하지도 않는 세상에 잘 쓰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명심문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고자 한다. 

이명기 (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세계경제의 완만한 성장 흐름 속에 국내경제 역시 내수를 중심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최근 발표되는 경제지표에서 볼 수 있듯이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김천시는 신성장 동력 창출 지원, 일자리 창출, 주민안전 인프라 구축사업, 경제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을 통해 시민 경제 활성화 등 재정의 건전성 향상과 안정적인 재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김천시의회 의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7년 김천시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예산을 심도있게 동료의원과 심의하여 전시성·일회성 경비 및 불요불급한 경상적 경비 등 재정의 낭비적 요소를 줄여 소모적인 예산이 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밤 늦도록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애써 주신 예산결산위원회 위원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2017년 새해에는 김천시의 발전과 시민 모두가 건강과 큰 행복이 넘치길 축원합니다

 

이동희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장)

 

 

김천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어느덧 6기도 졸업을 앞두고 있고 7기 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천의 최고 CEO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는 물론 CEO들이 갖추어야 할 소양과 덕목을 배울 수 있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총교우회는 등산, 골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선후배들 간의 우정을 나누고 있는데 모든 프로그램에 원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느 해보다 성황리에 진행되어 회장으로 너무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원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내년 한 해도 원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총교우회는 더욱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남수 (봉산면 새마을부녀회장)

 

 

올 한해 더불어 살기 좋은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늘 미안하고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봉산면 새마을은 많은 사업들을 통해 만들어진 기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한해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회원들도 많은 고생을 한 것이고 생각합니다.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이루고자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염치 불구하고 내년에도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이규홍 (마술사)

 

2016년 나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한 해로 농협생활 37년을 마무리하고 퇴직을 하였고, 퇴직 후 1여년의 시간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강원도 화천 군부대 8개월의 마술 강의와 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문경대학평생교육원 마술강의, 어린이집 인성 강사, 김천시노인회와 교회, 농협 등 많은 곳에 특강을 하였다.

강원도 군부대 강의를 통하여 동생과 같이 여러 산을 등산하였고, 강원도 전방 땅굴과 전망대 안보견학 등 다른 사람들이 평생 구경할 것을 8개월 만에 끝내는 행운도 있었다.

2016년 목표에 독도탐방, 대마도관광, 설악산 대청봉 정복, 한라산 백록담 정복, 백두산 등산을 계획하였고 백두산을 제외하고 모두 성취하였다.

다가오는 2017년도는 백두산 도전과 공부하고 도전하여 웃음과 마술로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지역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윤인숙 (서산 맛김)

 

 

국내외적으로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가볍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힘을 내어서 2016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7년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산 맛김을 변함없이 찾아 주시는 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서산맛김은 최고의 원초를 사용하여 전통방식으로 해서 맛에 대해서는 최고가 되도록 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자 맛있는 김은 김천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또한 소비자들에게 최고 일품 맛을 기억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문전화 (054)432-7761~2, 휴대폰은 010-3837-7422 입니다.

 

우남이 (김천직지로타리클럽 총무)

 

 

희망에게 하는 질문 몇개

 

눈 감은 손으로 너를 만지면 어떤 빛일까

 

이슬처럼 말갛던지 절집 오방색 단청같이 찬란하던지

 

어둠 헤집고 올라오는 햇살로 천 년을 눈부실까

 

아니면 우리 슬픈 누이의 울음소리처럼 새파랗게 질린 빛일까

도데체 너는 얼마나 빛나는 소리일까

 

'김영천' 시인의 희망에게 하는 질문 몇개입니다.

모든 사람이 좋은 일 생기는 해 되길 바랍니다.

 

심원 이태균 (시인)

 

 

발꿈치 도두 세운 고향 김천의 한해도 문풍지 질긴 바람으로 풀어 낸 앞섭으로 여미고, 밝아 올 2017 丁酉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저의 신작 시조로 인사드리고자 합니다.

 

바람재 억새

                      이 태 균

 

역광의 모서리로 아쉬움 동여맨 양

흑두루미 날아간 하늘을 둘둘 말아

황악산 입동 사이로

마른 늑골 치댄다

 

추풍령 잔주름이 바람소리 뜯어내서

첫눈 내려올 자리 살포시 올려놓고

흔들린 그림자들의

억장을 닦아낸다

 

박달나무 비웃듯 구름 한 장 덧댄 채로

지상을 물고 앉아 겨울채비 하는 동안

남자는 두 눈을 감고

서쪽으로 흐른다

 

* 시인, 사회복지학 박사

한국노인의료복지학회이사, 중앙일보시조백일장 장원

<시집> 으름나무 하늘을 품다  

 

신성우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어디 마음 둘 곳 없는 국민들의 마음은 이 추운겨울을 넘기기가 힘이 많이 든다는걸 위정자들이 알아야 합니다.

 

긴 겨울이 지나 정유년 봄이 오면 언 땅을 뚫고 솟아오르는 새싹처럼 우리들에게도 밝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송진신 (개령면 주부)

 

 

2016년 한해는 농민들에게는 정말 힘든 한해였습니다. 현재 참외, 포도 등 농사를 짓고 있는데 처음 농사를 시작 할 때보다 농산물 가격이 절반이상 떨어져 너무나 힘든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자연과 싸우고, 시간과 싸우고 많은 어려움 속에 생산된 농산물인데 일반 생활용품의 물가 오르는 것 보다 농산물 물가 오르는 것을 너무 이슈화 시켜서 농민들이 너무나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힘든 시기를 벗어나 농민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종기 (김천고등학교 교사)

 

 

병신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일까?

세상이 혼란스럽고 살아가는 일상이 불안정한 삶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명제를 화두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萊蕪一物萊(내무일물래) 去亦空手去(거역공수거)

萬般將不去(만반장불거) 唯有業隨身(유유업수신)

올 때 한 물건도 가져오지 않았고

갈 때 또한 빈손으로 간다.

아무리 많아도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오직 지은 업만 따라갈 뿐이다.”

 

참 무서운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재산, 명예 등 내 주변의 모든 것은 잠깐이고 오직 살면서 지은 업은 반드시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니 나와 관계된 모든 인연들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해가 가기 전에 상()이 없는 보시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져 봅니다. 

 

변성철 대신동장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신동 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병신년 한 해가 저물고, 정유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라고 해서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닭은 우리 주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동물이지만, 조상들은 매우 신성스럽게 생각해왔습니다. 먼저 새벽을 여는 동물로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로서 새로운 희망을 열리는 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 올 한 해 꿈꾸던 일 순조롭게 풀려 만사형통하길 기대합니다. 

 

백성철 (김천시의회 운영위원장)

 

 

2016년 한해는 우리 김천 시민들에게는 상반기에는 희망으로 잘 살아왔었지만 8월 시작된 국내 사드배치 소식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많이도 힘들게 했습니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사드와의 싸움으로 지금도 매일밤 촛불을 들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어려운 국난이 잘 해결되고 사드배치 또한 우리시민들의 기대에 맞게 잘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비온 뒤 땅이 더욱 단단해진다고 하였지요. 우리 시민 모두는 다가오는 2017년 새해에는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살맛나는 김천에서 복된 삶이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김천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써 의회운영에 관한 사항, 의회사무국 소관에 관한 사항, 의회 회의 규칙 및 의회운영과 관련된 각종규칙에 관한 사항을 면밀히 살펴 어느 의회보다 잘 운영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맹희 (김천직지로타리클럽 회장)

 

 

여러분! 새해에는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스위팅이라는 사람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이런 멋진 말을 했답니다.

 

사람은 40일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고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으며

8분간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희망 없이는단 2초도 살 수 없다

 

어떤 상황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서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될 것 하나

그것의 이름은 바로 희망입니다.

 

배수향 (김천시새마을회장)

 

 

올 한해도 김천시 새마을 가족은 무엇보다 녹색 조끼를 입고 김천을 녹색 물결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왔습니다. 회장으로써 더 많은 도움을 주지는 못했지만 회원들이 잘 운영해 주어 너무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 해가 가고 한 해가 오는

영원한 일월의 영원한 이 회전 속에서

너와 나, 우리는

약속된 여로를 동행하는 유한한 생명

오는 새해는

너와 나, 우리에게

그렇게 사랑으로 더욱더

가까이 이어져라

 

조병화님의 시 한 구절처럼 새해에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희망을 노래하길 바래봅니다.

 

배병휴 (경제풍월 대표)

 

 

내 고향 김천은 늘 그립다. 1960년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경제평론가의 인생을 걸어오면서 최근의 경제사정은 IMF보다 더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이 있어서 어려움도 극복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재경향우회에서 고향사람들을 만나고 또 김천시의 영상을 통해서 김천시가 산적벽해라는 말에 어울리듯 많이 발전했다. 혁신도시의 성공과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산업단지의 100% 분양이 실감이 가지 않는다.

 

고향을 지키는 김천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2016년 한 해 마무리를 잘 하고, 2017년에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기 바란다.

 

배낙호 (시의회 의장)

 

저에게는 2016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7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 된 일은 올해 가장 큰 영광이고 기쁨이었습니다.

지난 10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되고 성숙하게 의회를 이끌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후반기 의회가 제대로 자리를 잡기도 전에 갑작스레 김천 인근 지역에 사드배치설이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의회에서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드배치 반대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며 온 역량을 쏟아 부었지만, 국방부의 불통과 일방적인 의사 결정으로 시민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시민들은 차가운 김천역 광장에서 120일이 넘도록 촛불집회를 이어가고 있고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그러던 중에 국가적으로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헌정사상 두 번째로 대통령이 탄핵 당하는 초유의 사타가 벌어진 것입니다.

국가경제마저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습니다. 암흑과 혼돈 속에서 2016년은 저물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나아가 국민들에게 2016년은 결과적으로 참으로 힘겨운 해가 되었습니다.

이제 2017년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묵은 감정은 잘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결의를 다지고 새해를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2017년에는 우리시에 얽혀있는 난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내고 모두가 화합하는 가운데 다시 도약하는 김천의 모습을 기약해 봅니다.

배경희 (소담정)

 

흔히들 연말이면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 한다. 내게도 어김이 없다.

아들 녀석 군 입대하여 많이 허전하고, 가게 이전하고, 주말이면 늘 다니던 산행도 월1회로 줄이고, 13년 다니던 헬스도 끊고, 답례로 허리 디스크중증 선물로 받고, 여든 아홉의 시아버지 건강악화로 김천에서 한 달여 대학병원에서 한 달여, 호전되어 퇴원하셨지만, 걷지를 못하시고 넉 달 째 눕거나 가끔 앉아계신다.

한 때, 마음 비우려 마음수련을 했었지만, 원망과 네 탓 본능으로 다시 혼탁해져버렸다. 두통이 생기고 위장병이 도지고, 세상 모든 일이 덧없이 변해버린 것 같아 억울함에 절규했다.

지금은? 지금의 나는 추스르고, 달래며 내 본래의 매력을 꺼내기로 결심했다. (무한긍정) 여명이 밝아오는 때이면, 옷 두껍게 껴입고, 한 시간을 걷는다. 혼자 걸으며 우주를 받아들이며, 명상에 젖는다.

대자연의 섭리를 무섭게 느끼면서, 무성하고 푸르던 잎들이 노랗고 빨갛게 자아를 드러내다가 낙엽 되어 뒹굴더니 어느새 앙상한 가지만이 남아있다.

산책로 옆에 심겨진 무순같은게 여리디 여린 잎이었다가, 지금 모진 추위 속에 상동초같은 모습으로 굳건히 버티고 있다. 저게 봄이 오면 예쁜 꽃을 피워 유채꽃이라 불리운다. 엄동설한 버티었던 설움은 꽃잎에 묻은 채...

병신년이 다가기전에 선물을 받았다. 4여년 전 독도지킴이랑 인연을 맺고, 같은 열정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우리가 되고, 우리 김천에 불씨를 살려야겠다는 사명감이 올 해 동도상을 수상케 했다.

동료들의 환호가 보람의 꽃이 된다. 흐름 속에 배를 띄운다. 아듀 2016년이여, 아듀 아집과 교만이여.

모질게 병신년을 보내고, 정유년에게 속삭인다. 조금 더 신중하고, 조금 더 침묵하고, 백팔배할 때의 마음처럼 조금 더 겸손하고,

세상에 보내진 목적대로 사랑하리라. 나 자신부터 담엔,

너를 그 다음엔 우리를~~~

박희진 (대박할인마트 대표)

 

 

한 해를 보내며.... 좋아하는 시로 새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흘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있으랴

 

젖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박판수 (김천지역발전연구소 대표)

 

 

정국이 시끄러워서 김천의 서민 경제가 파탄의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희망을 버린다면 다시 일어설 힘도 없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2017년에는 김천지역발전연구소와 행복가족김천산악회를 중심으로 박판수는 김천시민을 위해서 더 희생과 봉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 김천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김천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나이는 한 살 더 드시고, 희망은 한 단계 더 높이는 해가 되기 바랍니다.

 

박종환 (아포농협 광역친환경농경단지 상무)

 

 

존경하는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 어느덧 병신년 마지막 달도 며칠 남지 안았습니다. 올한해 다사다난했던 일들 중 조합원을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무엇보다 쌀값을 비롯한 농산물 가격 하락이었습니다. 농업인과 함께 달려온 아포농협은 이런 마음들을 잘 알고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열심히 뛰었습니다. 힘내십시오.

 

아포농협은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퇴비공장)을 운영하는 김천유일의 농협입니다. 농협에서 생사한 온들에 퇴비를 믿고 사랑 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농업인의 관심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다가가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정유년 새해에는 모두 희망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유순 (개령면 새마을부녀회장)

 

 

언제 어디를 가든지무슨 일을 하든지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는

언제나 좋은 나날 되소서!

 

2017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꿈과 함께 떠나는 일 년이라는 긴 여행길에 행운이란 친구가 당신과 동행할 것이며, 지친 발걸음은 기쁨이 낫게 해주며, 흘린 땀은 행복이 닦아 줄 것이며, 그 길의 끝엔 성공이라는 친구가 맞아 줄 것입니다. 힘차게 희망의 질주 시작하시고, 한 해 동안 건강하시고, 웃음이 늘 함께하는 멋진 한 해 되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왈경 (화신산업 대표)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밝아 옵니다. 어느 저명인사의 말을 인용해 봅니다.

 

요사이 스트레스 받으실 일이 많으시죠. 정신의학에서는스트레스의 大家하면 한스셀리(hans seyle,내분비학자)라는 분을 듭니다. 이 분은 1958년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 의학상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분인데, 이 분이 고별 강연을 하버드대학에서 했습니다. 제가 그때 마침 그 대학에 있어서 정말 아주 감동적인 강연을 들었습니다.

 

하버드 강당에는 백발의 노교수들이 빽빽이 들어섰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기립 박수도 받았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내려가는데 웬 학생이 길을 막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스트레스 홍수 시대를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결을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러자 이분은 딱 한 마디를 대답했습니다. “Appreciation!” 감사하며 살라는 그 말 한 마디에 장내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여러분, 감사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정화제가 없고, 감사만큼 강력한 치유제도 없습니다. 

 

박영희 (율곡동 주부)

 

 

2016년 한 해 김천시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국정이 많이 흔들렸고,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습니다. 김천시에는 사드라는 문제로 인해 많이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여름부터 겨울까지 사드반대 집회는 물론 사드로 인해 김천은 많은 경기가 침체 되었습니다.

 

활성화되어야 할 김천 랜드마크인 혁신도시가 경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내년에는 모든 일들이 잘 마무리 돼서 국민과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와 김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영숙 (부상 새김천식당)

 

 

세월에는 거짓도 없이 고장도 없이 어김없이 한 해가 지나가고 2017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를 회상하여 보면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새김천식당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의 발길이 가볍지 않아서 무거운 느낌입니다.

 

상대적으로 장사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정부도 안정이 되고, 공장도 잘 돌아가고, 김천시도 더 발전하여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서 칼국수를 맛나게 드시는 것을 많이 보면 좋겠습니다

 

박선하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 한해 우리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관심과 사랑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기쁜 일에 함께 기뻐해 주시고 어려운 일에 응원해 주신 분들이 있어 올 해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제 마음 한 켠에 자리 잡은 글귀입니다. 아침에 눈 뜸에 감사하고 뜻깊은 일에 제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좋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소하지만 작은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답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2017년 정유년 한해에도 여러분의 일터와 가정에 늘 감사한 일이 넘쳐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보생 (김천시장)

 

 

올 한해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변화와 발전에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금년은 사드도입 논란, 경주 지진발생, 태풍차바 피해, 북한 핵실험, 영국 EU탈퇴, 미국대선, 국내외 정치경제 불안 등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쁘고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성주 롯데CC 사드배치 반대 촛불집회가 김천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가안보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드배치가 우리 김천시민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최순실 일가와 청와대 비서진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한 국정조사, 특별검사,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국가적인 혼란이 하루속히 해결되고 안정화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시는 시정전반에 걸쳐 나름대로의 착실한 성과를 이끌어 내며 행복도시 김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 결과는 시예산 8천억원 시대 도래, 2005년 이후 10년만에 14만 인구회복과 계속적인 인구증가, 혁신도시 건설과 산업단지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에도 국내적 여건과 국제정세의 흐름을 비추어 볼 때 지역경제의 불안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우리 김천은희망찬 미래, 행보도시 김천을 구체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국토중심의 중추도시로의 발전을 가속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해 뜻 깊게 잘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광제 (김천예총 회장)

 

 

존경하는 예술인 여러분, 예술을 아끼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시민여러분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고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기다려집니다.

 

새벽을 알리는 우렁찬 닭의 울음소리만큼 모든 분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이제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예술인들은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높은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뛰어오를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예술 문화를 통하여 삶의 질이 높아지고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열어갈 것입니다. 아울러 재능 있는 예술꿈나무 육성을 위하여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삶의 여유가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예술인들은 맡은바 책무를 잊지 않고 열심히 활동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광수 (김천시의회 의원)

 

 

올 한해는 김천시는 초창기는 혁신도시로 인해 많은 변화와 김천의 밝은 미래가 엿볼 수 있었는데 사드 배치라는 난관에 부딪혀 지금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고 전 시의원이 삭발까지 하면서 투쟁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는 상황입니다. 많은 시민들의 바람이 잘 전달되어 한해가 잘 마무리되고 내년 한해는 희망찬 김천, 살기 좋은 김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주민 여러분의 충실한 대변자로서 열과 성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충고와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끌어주시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내년 한해도 처음과 끝이 늘 한결같은 사람으로 약속하면 꼭 지키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문재원 (동아애드컴 대표)

 

 

순자(荀子)》 〈권학(勸學)편에 나오는 마중지봉(麻中之蓬)라는 말은 삼 밭의 쑥으로, “봉생마중 불부이직(蓬生麻中 不扶而直)”이 원문입니다.

 

해석하면 쑥은 보통 곧게 자라지 않지만, 똑바로 자라는 삼과 함께 있으면 붙잡아 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삼을 닮아 가면서 곧게 자란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하찮은 쑥도 삼과 함께 있으면 삼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니, 사람도 어진 이와 함께 있으면 어질게 되고 악한 사람과 있으면 악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군자는 거처를 정할 때 반드시 마을을 가리고(), 교유(交遊)할 때는 반드시 곧은 선비와 어울립니다.

 

이는 사악함과 치우침을 막아서 중정(中正)에 가까이 가기 위함입니다. 사람도 어진 이와 함께 있으면 어질게 된다는 마중지봉(麻中之蓬)의 의미 또한 함께 되새겼으면 합니다 

 

문복남 (지좌동농악단장)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2016년 한해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지좌동 농악단은 회원 35명으로 동의 대소사를 책임지고 신명나는 농악으로 동과 마을의 액을 날리고 발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마을의 대소사를 주관하는 지좌동 농악단을 맡은 지가 6년이나 되었습니다. 6년 동안 농악단을 이끌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보람도 많이 느꼈습니다.

 

회원님들의 협조와 격려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2017년도 회원님들과 함께 열심히 농악단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동과 마을이 번창할 수 있도록 신나는 농악을 울리겠습니다 

 

김현웅 (커피힐 대표)

 

 

요즘 사람들을 보면 늘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려고만 하고 현실에 대한 만족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해 늘 바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가장 가까운데 있습니다. 현재 만족하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을 찾을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부족해 가족들과 즐거움을 함께 하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결혼 한 지 15년만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가지니 이렇게 행복할 수 가 없었습니다. 남은 한해 가족과 즐거움을 함께 하고, 잘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충섭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장)

 

 

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장 김충섭입니다.

올해도 저희 청소년수련원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에 힘 입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16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저희 수련원이 최우수 수련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 우리 나라와 우리 김천시에는 큰 시련이 다가와 시민들의 어깨를 무겁게 하였습니다만 정유년 새해에는 이러한 시련들이 말끔히 가시고 희망의 새 기운이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 가정마다 가득히 스며들어 다함께 살 맛나는,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청희 (참빛요양원 요양실장)

 

 

어르신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면서 보내니 세월가는 줄도 몰랐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2016년 새해 첫날 어르신들과 함께 보다 나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다짐했지만 한해가 지나는 시점에서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가 된 것 같습니다.

 

올해의 이런 아쉬움들을 내년에는 보다 나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간보호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더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조경실 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노력하겠습니다.

 

내년 한 해 어르신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상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차경 (시표현예술가)

 

 

시를 종합예술작품으로 이끌어 내어 전국에 걸친 바쁜 공연을 통해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는 시, 언어의 울림과 리듬의 음악적 요소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고 행복하게 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2017년에는 김천시민의 삶에 향기가 더욱 넘칠 수 있도록 신서정의 이정표를 꼭 만들어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미 김천시민 여러분의 기대감에 가슴 떨리는 2017년을 맞이합니다.

 

김종철 (김천시새마을문고 회장)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 듯 이해도 저물어 갑니다.. 세월은 참으로 별 느낌 없이 빠르게 지나가지요..이제 1주일만 지나면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되려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다하지 못한 일들 마무리 잘하시고 궂은일들. 그리고 마음 상한 일들 모두 잊고 새로운 희망과 열정으로 내일을 함께 열어 가시길 바래요. 

 

김정국 (대한민국건국회 사무총장)

 

 

매년 연말이 되면 한해를 잘 보냈다는 뿌듯함과 새해에 세웠던 계획이나 소망은 작년의 일과 같이 생각이 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제대로 이루지 못한 계획, 아픔과 고난과 아쉬움, 정신없이 달려온 한 해를 접어 2016년을 역사의 뒤편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2017년 새해에도 정부과 국회는 혼란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저는 사람이 뜻을 모으면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푸른한국당의 정책을 지지하고 새로운 정치에 몸을 담았습니다. 매년 오는 새해를 그냥 보면 단지 숫자만 바뀌는 것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현재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하는 것이 정치의 개혁입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위해서 국민이 제대로 검증해서 길을 걸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김응숙 (사랑의 열매 김천시봉사단장)

 

 

사랑의 열매 김천시봉사단 단원 여러분

올해도 어김없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저희 사랑의 열매김천시봉사단이 어느 해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경북에서 인정받는 단체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보람되며, 이렇게 되기까지 함께 해주고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같이 해 주신 인연에 감사하고, 늘 함께 해주실 것이라 믿고 내년에도 더욱 더 발전하는 사랑의 열매 김천시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단원 여러분 동참해 주실 거줘?’ ‘단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경상북도 백년대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도청시대의 닻을 올렸다면 올해는 도민이 행복한 새천년 경북을 열기 위해 가속도를 내야 할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위기와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민들의 역량과 저력을 한 곳에 모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희망을 차곡차곡 쌓아 지역의 균형발전과 21세기 초일류 경북을 열어 가는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도민 대화합의 바탕 위에 3백만 도민이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고 경북을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지로 우뚝 세워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경북도의회는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각계각층과 소통과 참여 속에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면서 더 공부하고 더 연구하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더욱 날카롭게 하면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꾸준히 제시하고, 민생 현장에서 직접 도민의 말을 경청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민생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도의원 60명 모두 정당과 계파, 학연, 지역주의를 떠나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화합하고 상생하는 도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경북발전의 큰 획을 긋는 신도청시대가 시작된 지 10여 개월이 지났습니다. 3백만 도민 모두가 주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신도시를 조기 활성화 온 힘을 모아 지역의 균형발전과 21세기 초일류 경북을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탄핵정국에 따른 민생불안,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 비대화,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저성장 구조에 따른 실업문제, 저출산 고령화 문제, 밀려드는 FTA파고 등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우리 60명 전 도의원은 지역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건인 지방분권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단순히 지방만의 문제가 아니며 국가 전체 미래가 달린 사안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 완전한 지방분권을 실현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대구공항이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영남권 신공항 건설 무산에 따른 대구국제공항과 K-2 군공항의 통합이전이 경상북도의 발전과 도민의 입장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상공인과 기업이 경북 경제발전의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중소상공인 보호, 각종 사업장의 근로조건 향상, 시민금융 지원 등 경북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을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저출산고령화가 진행 중입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국가 경쟁력 약화는 문론, 도내 일부 시군은 존폐 위기에 직면할 것이 우려됩니다. 도의회는 출산율 회복과 노인복지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출산고령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다각적인 제도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정상적인 관행을 과감히 도려내어 도민의 변화와 쇄신 요구에 따라 투명하고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각종 연수회를 통한 의원 역량 강화로 의회 위상을 높이고 도민에게 정성을 다하고 보탬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에서 신명나고 행복이 가득하며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윤탁 (김천인터넷뉴스 대표)

 

 

리더문을 통해서 “2016년 좋아하는 일을 하셨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굶어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의 열정은 누군가 기준이 아닌 자기 자신이 찾아서 아무리 힘이 들어도 기분 좋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거나 사랑해 보십시오. 의미가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인생은 재방송이 없습니다. 생방송으로 계속 개인의 역사는 기록되어 지고 있습니다. 지난 재방송을 생각하면서 2016년은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7년이 반갑습니다. 여러분도 2017년 반갑게 맞이하십시오. 

 

김용수 (어모면 농부)

 

 

4년 전과 비교하면 올 한 해는 지역의 농산물 가격은 반 토막도 안 되게 떨어져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김천 포도의 가격이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약품처리, 한 나무에 과도한 송이 등으로 인해 당도가 떨어지고 맛이 떨어져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해만 농사 지을 것도 아닌데 한 해만 보고 있는 근시안적 안목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떨어진 김천 포도의 위상을 높이고 보다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민들이 하나 되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몇 년 고생을 해야 하겠지만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고,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김천의 포도 위상을 높여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영수 (김천경찰서장)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7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소망하시는 대로 잘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새해인사 드립니다.

 

금년은 정유년 붉은 닭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닭은 닭볏이 상징하는학문과 물러서지 않는 성격의용맹함’, 먹이를 나누어 먹는인정’, 새벽을 여는 어김없는 울음은 약속을 지키는신뢰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닭의 해인만큼 지혜와 인정, 신뢰가 조화를 이루는 알찬 한해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지난 해 우리 김천경찰은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협업을 바탕으로 많은 치안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중앙파출소 자율방범대가 협업치안의 모범적인 활동으로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최우수 자율방범대로 선정되었고, 수사과 형사팀은 동네조폭 검거 등 민생치안 안정화에 기여하여 베스트 형사팀으로 3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으로 교통사망사고가 19% 감소하는 등 한층 향상된 치안역량을 발휘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께서 느끼는 체감안전도와 치안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천경찰은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시금 허리띠를 졸라매고시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 최고의 목표와 기준으로 삼아 일하겠습니다.

 

반복적인 훈련으로 신속한 112신고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시민이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도록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

 

시민의 안정된 생활을 괴롭히는 좀도둑과 동네불량배, 전화금융사기, 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종범죄 등 악성 민생침해사범을 뿌리 뽑아 여성과 노인, 어린이가 안전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 피해자 보호와 인권옹호에도 각별히 신경써서 심리적 안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법치의 선결조건인 법질서 확립차원에서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사범도 엄단하여 시민들이정말 잘한다고 느끼고, ‘고맙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운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

 

우리 김천경찰은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열린 치안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김천경찰의 최종목표인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민 여러분과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배 (효성건설 대표)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아 옵니다. 시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운명은 마음이 움직이는 데로 움직이고, 행운은 자신이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찾아간다고 합니다. 기회는 찾는 자의 몫이고 도전하는 자만이 움켜 쥘 수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2017년에는 내실있는 자세로 항상 알찬 도전을 하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계획한 일은 반드시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부의장)

 

 

대한민국 국민과 김천 시민들에게 2016년 한 해는 아마 악마와 같은 해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국민의 분노와 실망이 극에 달했고, 대통령 탄핵소추라는 국정의 불안정으로 국민들은 실망과 자괴감에 빠졌을지도 모르는 안타까운 한해였습니다.

 

특히 김천시의 경우는 사드배치로 인해 시민들이 분열되고, 무더운 여름부터 시작해 추운 겨울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사드 배치반대를 위해 차가운 맨바닥에서 촛불을 밝히는 시민들의 애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위기를 기회로 승화 시킬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여 꿈과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내리라고 확신합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정유년 새해에는 우리 김천시민이 분열된 정서가 하나가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해 할 수 있는 김천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대표로써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김천시의회 부의장으로써 17명 의원 모두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도시 김천 건설을 위해 의원님 모두가 의정활동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맡은바 책임과 의무를 다 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희망과 꿈이 가득한 정유년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선주 (김천여중)

 

몇 해 되지 않는 삶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해 만큼 어렵고 힘든 날이 없는 듯하다.

그 엄청난 시련 속에 이렇듯 꿋꿋이 버텨온 나에게 "고맙다"라는 거창한 표현과 그만큼 더 성숙하게 해준 밉상짓? 많이 해 준 이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어르신들 말씀에 "밉쎄이"란 말은 그리 밉지 않은 단어이리만큼 나에게도 그 밉상스런 이들이 그리 밉지만은 않다.

서로의 의견 차이에서 비롯된 크고 작은 일들을 거쳐 가면서 차곡차곡 쌓여가는 나이 듦에 있어서도 고맙다!!

그만큼의 연륜이 묻어나는 "나이 듦"이란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를 알게 해주고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이 든다.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겐 인색한 나의 생활도 다가오는 2017년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기대되는 정유년에도 어김없이 실수도 있을 테고, 토닥토닥 크고 작은 다툼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매일 뜨고 지는 똑같은 해님에 "새해"라는 새 뜻을 붙여 받아들이면서 맘을 다잡듯이 나또한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또다시 계획을 세우겠지.

한가지의 계획이라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나이길 바라며...

내년엔 이 시끄러운 정국도 안정되기를 바라고, 모든 이들의 가슴에 "행복을 주고픈 이"가 되려한다.

김상희 (농업인)

 

2016년 병신년 올해는 너무나도 잔인한 한해 인 것 같다.

봄에 두 번의 강풍에 참외하우스는 난장판이 되어버렸고 이장이라는 직분 때문에 대민지원 나온 시청직원이나 군인들을 나보다는 남의 하우스를 우선 보수하고 내일은 뒷전 이었다. 물론 오해 농사는 파농에 가까웠다.

우리문화봉사회와 독도지킴이 활동을 시작하며 좋은 인연을 만나기도 하였고 나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는 이도 만났다.

올해 아들은 대학, 딸은 고등학교에 진학 한다. 딸은 고등학교에 진학 했지만, 아들의 진로는 아직 미정이라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다.

아들이 하고 싶은 직장과 연관된 과를 잘 선택해서 후회 없는 대학 생활을 바램한다.

올해 한해를 뒤돌아보면 후반기는 나에게 최악의 해 인것 같다. 올해의 모든 업은 올해 마무리가 되었으면 한다.

2017년 정유년에는 내 가족 내 모든 인연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고 독도지킴이를 비롯한 봉사활동에도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실질적 봉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램해 봅니다.

김미경 (행복가족김천산악회 사무장)

 

 

한 해 어르신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사무실에 찾아오거나 살짝 다가와서 감사의 말을 전할 때는 오히려 더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내년에도 행복가족김천산악회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동행의 시간으로 만들어서 추억을 쌓아가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여 더 기쁘게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올해는 개원 95주년 행사에 맞춰 스스로 일하는 조직 문화 조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흉금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영화 및 스포츠 단체 관람·부서별 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열어 소통의 기회를 늘릴 계획입니다.

 

, 김천의료원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공공의료포럼에서 복지부장관상 수상하게 되었고, 직원들이 열심히 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공의료사업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올해는 만성적자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는 환자 중심의 공공의료 확립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김만배 (김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한해를 보내며...

 

새 날에 대한 기대보다는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이 먼저 다가옵니다.

 

그래도 밝은 내일을 기약할 수 있는 것은 따뜻한 관심을 주셨던 학부모님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새해에도 소중한 만남의 인연으로 그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며 기쁨 가득하고 행복한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덕수 (한국신호공사 대표)

 

 

지난 95년부터 교통안전시설물 하나만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누구보다 국민과 시민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여년의 노하우를 통해 꾸준한 연구하고, 실패를 거듭하면서 횡단보도조명식표지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각종 성능인증과 우수교통제품으로 상도 받으며 우수제품을 인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을 통해 횡단보도 보행자 사전에 발견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 각종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각종 사고예방은 물론 범죄행위 규명에도 도움이 돼 범인검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민과 시민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다은 (아포어린이집 원생)

 

 

올 한해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준 엄마 아빠! 진심으로 감사해요. 1년 동안 가르쳐 준 선생님, 원장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아빠와 함께 하고 싶지만 아빠가 공부 때문에 늘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요. 내년에는 좀 더 아빠를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는 초등학교 들어가니깐 더 의젓한 딸 될께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정유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신명과 웃음이 한 해 내내 가득하고 원하시는 일들이 속 시원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걱정하시듯이 나라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정치가 바로 서고, 차별과 격차가 줄어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런 세상, 그런 나라! 국민 모두의 간절한 소망이자 우리가 꿈꾸는 경북이고 대한민국입니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내야만 합니다. 개헌을 통해 지방분권형 국가로 거듭나야 하고, 시장실패와 정부실패의 고리를 과감히 끊어내서, 양극화와 차별이 확 줄어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정치의 위기가 국가의 위기로, 또 지역의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에서부터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현장을 뛰겠습니다. 청년들이 취직 좀 하는, 그래서 방황하지 않고 결혼도 하고 가정도 꾸리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확실히 지원해서 새로운 청년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탄소섬유, 타이타늄, 스마트기기, 백신, 가속기 기반 신약 등 4차산업의 엔진을 새롭게 장착해서 경북의 미래를 밝히고, 14개에 달하는 도로철도망을 완성해서 경북을 더 빠르고 가깝게 만들겠습니다. 여전히 어렵습니다만 농어업과 중소기업, 소외된 이웃과도 현장에서 함께 하면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과 국가를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경북은 역사발전의 전면에 서서 보수의 정체성을 이어왔고, 누란의 위기마다 모든 걸 바쳐서 이 나라를 지켜 왔습니다. 다시 한 번 역사의 소임을 엄중히 받들어 나라를 반듯하게 세우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정유년을 힘찬 전진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희망의 새해,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이 즐겁고 편안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권홍석 (평화설비 대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 해가 엊그제 시작 하는가 했더니 금방 훌쩍 지나가 버리고 마는 군요. 법정스님의 글귀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시민 여러분 정유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모든 일 술술 풀리기 기원합니다.

   

권기연 (경북장애인부모회 김천지회장)

 

 

올 한해도 장애인부모회는 장애인 부모의 인권과 장애인 부모가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같은 장애인 부모의 입장으로 먼저 겪어야 했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특히 중증장애인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보다 졸업 후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증, 내병변 장애인 청소년이 들이 쉴 수 있는 주관보호센터를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법제화 시켜서 복지사, 요양보호사들이 케어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구순자 (농업인)

 

작년 불룩 나온 배로 열심히 쪼그리고 앉아 심은 포도묘목이 훌쩍 자라 올해는 수확의 결실을 맺어 자연의 신비함에 초보농사꾼 그저 신통방통했다.

포도나무순 정리, 속순따기, 7마지기 포도농장을 혼자서 다 따다보니 지겹다가 짜증나다가 그럼 안 되지 좋은 기운 들어가야지 하며 고맙다 이쁘다 이렇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하며 포도나무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애교도 마구마구 발사도 해 보았다.

신랑한테 이 정도 애교 부렸음 아마 궁디 두들겨 줬을텐데. 17년째 해오던 양봉, 포도밭 바쁜 시기와 맞물려 정말 미친 듯이 바쁘게 보냈다. 우리식구 좋은 꿀 먹기 위해 시작한 양봉인데, 이제는 고정고객들도 많이 생겼다.

고객분들이 오히려 우리한테 고맙단다. 좋은꿀 먹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꿀도 포도도 자연의 시간을 주고 굵은 땀방울들을 주며 기다림과 노력의 시간을 주니 받는 이들이 연락이 온다.

참 맛있는 포도 첨 먹어 본다 너무 고맙다’, ‘꿀이 이렇게 좋은 거 첨 봐요 너무 고마워요하는 말씀들에 배불뚝이 아지매 힘듬을 저 멀리 날려 보낸다.

내년에는 올해 잘하지 못한 포도밭일 더 열심히 배우며 일하고, 벌들도 잘 키워 꿀도 많이 뜨길 기원해본다.

배불뚝이 초보농사꾼 내년에도 파이팅!!

고운 최경애 (시인)

 

 

한 해 를 돌아보면서

"得道多助" 라는 말이 떠오른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도와 줬기에 한 해 잘 살았다고 말하고싶다

맹자는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이 많게 되기 위해서는 인심(人心)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도를 얻은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더 많은 인심으로 힘든 사람을 도와주고 도움 받는 따뜻한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

 

강국원 (삼성화재)

 

 

봄이 오면 여름을 기다리고, 여름이 오면 가을을 기다리고, 가을이 오면 겨울을 기다리면서 지난 2016년 참 많이도 걸어 왔다. 그렇게 때를 기다리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이유는 꿈의 씨앗이 열매 맺을 수 토양을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곧 다가올 2017년 봄에는 반드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새로운 열매가 맺어지리라 확신한다. 2017년이여! 어서 오라!

 

 

 

 

 

 

 

 

 

 

뉴스코리아네트워크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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