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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동대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 개원...이철우 도지사 축하 메시지 전달!

기사입력 2019-05-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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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IGE)27일 문을 열었다이날 개원식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 사마란치 IOC 부위원장의 한동대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 이어 2 김영길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 원장의 환영사, 안토니우 구테흐스 UN사무총장, 이재훈 한동대 이사장, 이철우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이 등이 개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기념사에서 "글로벌교육원은 포괄적이고 전인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시민을 양성함으로써 UN3대 이념과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교육원에서는 정직, 성실, 책임의 정신으로 좋은 세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원장은 "IGE는 한동대학교가 20년간 정립한 지성, 인성, 영성의 통합적인 전인교육을 보다 국제적 관점으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인 세계시민교육의 틀로 확장할 것"이라며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실천적 태도를 함께 길러내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것"을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할 글로벌 교육기관이 우리 경북에 설립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전인적인 세계인 양성은 인류공영의 토대를 만드는 핵심이기에 앞으로의 여정에 큰 기대의 마음을 갖고 있다"는 축사를 했다.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은 '전인적 교육을 통한 세계시민의 양성'을 핵심 가치로 지향, 한동대의 전인적 세계시민 양성 교육은 반목과 대립, 인권의 사각지대 속 침묵 강요, 극심한 빈부 격차 및 불평등, 정신적 편협함이 만연한 세계 가운데 UN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대안으로 떠오른다.

 

한동대는 반기문 제8UN 사무총장 주도로 2011년 출범한 UNAI에 국내 대학으로는 당시 유일하게 주도적으로 참여, 한동대는 전 세계 1200여 개 UNAI 회원 대학 중 10대 글로벌 거점 허브 대학으로 선정돼 전문적인 역량과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고 있다.

 

교육원 건립은 기부자들의 깊은 뜻이 있어 한동대에 기부한 토지를 매각한 대금 735천만 원과 교육원 내 도서관 설치를 위한 기부금 10억 원, 기타 음향 장비.피아노 등 기자재 기부금 6천만 원 등 총 84억 원의 기부금으로 UNAI 교육원이 세워졌다. [경북도청/정차모 기자]

 

국회/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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