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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러시 총선 위한 전 의원 사퇴 후 예비주자 6~7명 물망 '갈아탈까' 분위기에 안동시의회도

기사입력 2020-01-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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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15총선에서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출마자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좌에서)안동시의회 권광택, 김호석 의원과 이경섭, 김한규 전 안동시의회 의원과 이주복  현 21세기 법률포럼 이사장.

 

오는 4월 15일 치러질 국회의원선거에 자유한국당의 김명호 전 경북도의원이 지난 15일 출사표를 던지면서 공석이 된 해당 지역구 도의원 보궐선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의원 뿐만 아니라 안동시의원 보궐선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김 전 도의원의 지역구는 안동시 제2선거구(와룡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 예안면, 도산면, 녹전면, 용상동, 강남동)로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현재 도의원 보궐선거는 빠듯한 일정으로 인해 신인보다 기존 출마 경험자를 중심으로 '이참에 갈아 탈까?'하는 분위기도 흐르는 양상이다.

 

안동시의회 부의장인 권광택 자유한국당 의원과 용상동이 같은 지역구인 김호석 바른미래당 의원이 출마를 견주면서 중앙당의 보수대통합의 결과와 본인들 결정에 따라 최소 한 석의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안동시의회도 술렁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 전 의원과 경쟁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이경섭 전 안동시의회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한규 전 안동시의회 의장, 이주복 현 21세기 법률포럼 이사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유한국당 안동시당원협의회 권용혁 사무국장의 출마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본인은 손사래를 치고 있지만 당내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선거를 위해 22일 경북도의원 보궐선거에 관한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또한 현 기초지방의회의원들의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 설명회도 대비하고 있다.

 

도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한 기초의원들의 사퇴시한은 선거일 30일전인 오는 3월16일이다. 이외 보궐선거를 위한 예비후보등록과 후보자 등록 등의 선거일정은 국회의원 선거일정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안동선관위 담당자는 "유권자들에게 이름 알리기가 현직 의원들은 용이한 반면 신인들은 그렇지 않아 비교적 간단한 예비후보 등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권기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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