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일 안동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되면서 안동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명의 이동경로를 공개하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안동-9번(굿네이버스 직원)은 24세 여성(옥동)으로 안동-3번(384번) 확진자와 지난 19일 최종 접촉, 안동-7번 확진자와 지난 21일 최종 접촉한 것으로 발표됐다.
안동-10번(대학생)은 22세 여성(길안면)은 대전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알려졌으며 안동-11번(영호초 교사)은 26세 여성(옥동)이다.
|
▲ 코로나19 안동확진자 이동경로(제공:안동시 재난안전대책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