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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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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0년 공익직불제 본격 시행... 5월 1일~6월 30일까지 신청접수

기사입력 2020-04-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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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공익직불제(기본형) 신청을 51일부터 6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 등으로 ’16 ~ ’19년 중 직불금(조건불리)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기존수령자와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 1,000이상 경작한 신규수령자 등 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이상, 농업에 이용하는 농지 면적이 1,000미만인 자는 제외된다대상농지는 기존에 직불금을 받던 농지를 대상으로 하며 ’17~’19년 중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 이어야한다.

 

특히 일정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 소농직불금(120만 원)을 지급함으로써 소득안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요건은 경작면적 0.5ha이하, 소유면적 1.55ha미만, 3년 이상 영농종사 및 농촌거주,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개별 2,000만 원미만, 가구당 4,500만 원미만) 등이다.

 

소농직불금 대상이 아니면 신청면적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받게된다. 농지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로 되어있으며, 진흥지역 논/ 비진흥지역 논 / 비진흥지역 밭 3단계로 구분하여 지급한다. 면적구간은 2ha이하 / 2ha초과~6ha이하 / 6ha초과로 구분된다.

 

도는 공익직불제 안착을 위해 시행준비 TF 구성 및 12차 회의를 통해 주요사항 검토 및 의견수렴을 하였고, 홍보배너 게재, 설명회 개최 등 홍보도 지속 추진했다. 또한, 시군 농정과장 영상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신청 전 농업경영 정보변경을 독려한 결과 대상 경영체 중 97.3%가 경영정보변경을 완료했다.

 

공익직불제는 재배작물 상관없이 동일 금액을 지급함으로써 쌀 중심의 농정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환경보전, 공동체 유지 등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및 국민의 공감대형성을 목적으로 소농가의 소득 안정강화로 농가간 형평성도 제고할 계획이다. [경북도청/정차모 기자]

국회/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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