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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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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방소득세(5월 1일~6월 1일까지) 일선 시.군에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기사입력 2020-05-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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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51일~61일까지 종합소득세(국세)와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세무서와 시군에 신고해야 한다.

 

 

올해 1월부터 개정 시행된 지방세법에 따라 그동안 세무서에서 신고 받던 개인지방소득세를 올해부터 시군에 신고납부하도록 제도가 변경되었다.

 

개인지방소득세는 당초 6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나,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경산, 청도, 봉화)3개월(831) 직권 연장되고, 그 외 지역은 신청에 의해 최대 3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며, 납부기한은 기존 61일에서 831일까지 직권으로 3개월 연장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군과 세무서가 함께 합동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지방세·국세 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면서 국세(종합소득세)와 지방세(지방 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합동신고센터 운영 일정과 장소가 지정되어 있어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전자신고의 경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국세 신고시 지방세 동시 신고가 가능하며, 무신고자에게 신고안내문을 발송하고, 납기가 임박 납세자에게는 SMS를 통해 납기 도래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고기한 연장신청은 홈택스(www.hometax.go.kr) 또는 ARS(1833-9119)로 간편하게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연장신청 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에 대한 문의사항은 개인지방소득세 상담 콜센터(1661-1000), 국민콜(100)으로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정부합동민원센터 홈페이지(www. counseling.go.kr)를 통해서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납부 전환에 따른 시행 첫 해인 만큼 방문신고에 따른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가급적 방문신고는 자제하고 전자신고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청/정차모 기자]

  

국회/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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