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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8-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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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 중고 사이트 사기범 검거

142명 중고 스마트폰 판매대금 약 2500만원 '꿀꺽'

기사입력 2020-05-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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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중고거래 사이트 이용자 142명으로부터 중고 스마트폰 판매대금 약 2500만원을 가로챈 피의자 A(28·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01710월부터 201811월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 스마트폰을 판매 하겠다는 거짓 판매글을 게시하고, 이에 속은 피해자들에게 금원을 송금 받은 후 잠적했다.

 

피의자 A씨는 1주일 단위로 중고나라 아이디 및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전국을 다니며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자신의 정보가 사이버캅, 더치트 등 사기정보 조회 사이트에 등록되면, 새로운 전화 및 계좌번호를 이용하여 다른 피해자들을 물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의자 여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동일 수법 사건들을 계획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국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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