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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이태균 한국문인협회 김천시지부장

문학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인협회를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0-05-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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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힘은 어려울 때일수록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코로나19를 비롯한 경기침체로 인해 힘든 가운데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고 힐링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고, 앞으로도 문학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인협회를 만들어나가겠다” -이태균 한국문인협회 김천시지부 신임지부장



 



한국문인협회 김천시지부는 지난 2월 18일 정기총회를 통해 새롭게 신임지부장으로 이태균 시인을 선출됐다. 신임 이태균 지부장을 만난 취임 소감과 앞으로 각오를 들어보았다.  

 

취임 소감에 대한 질문에 신임 이태균 지부장은 김천문협 창립 이후 기라성 같은 선배문인들의 열정과 노력 속으로 이어온 김천문협이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김천문협을 이끌게 되어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김천의 문인들이 저를 지부장을 선출해 주신데는 그러한 역할과 소임을 다해달라는 뜻으로 생각한다.

 

40년간 공직 경험을 접목해 좀 더 새롭고 활성화되는 명작의 산실로서 시민은 물론 전국 독자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주는 문단이 되도록 해 지역문학 발전에 미력하나마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으로 김천문협을 어떻게 이끌어 갈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에 이 지부장은 선배, 동료 의견을 수렴하고 회원들의 많은 창작활동과 문학 강좌,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소통하여 문학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갖게 하는 문학프로그램 마련 등 문학을 통해 힐링하고, 행복한 삶의 여유를 느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문인협회 김천시지부는 이태균 지부장을 필두로 김석인, 배영희 부회장, 이석수 사무국장, 이태옥, 김수화 감사, 이상구, 서석철 간사로 임원진이 구성해 2년간 이끌게 됐다.

 

, 이태균 지부장은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 부지부장 역임,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 감사, 한국예총 김천지회 감사, 한국노인의료복지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상욱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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