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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09 10:44

  • 기자탐방 > 문화

김천 백년소공인 선정 현판식

장인정신 100년을 이어가다

기사입력 2021-08-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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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에서는 지역의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김천방짜유기공방과 삼성공업사에서 백년소공인 현판식을 가졌다.

 

 

백년소공인이란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우수 소공인을 말하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선정하고 있다.

 

 

김천지역에서는 방짜유기공방, 삼성공업사, 고씨공방, 동해식품이 선정되었으며, 18일 오후 김천방짜유기공방과 삼성공업사에서 현판식이 진행되었다.

 

 

김천시 봉산면에 있는 김천방자유기박물관에서 진행된 현판식에는 김천방짜유기공방 이운형 대표, 김천시경제관광국 이동형 국장, 박판수 도의원, 김응숙 시의원, 최한동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회장,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김혜영 김천지회장, 최선이 김천자두라이온스클럽 회장, 수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승호 구미센터장, 김천인터넷뉴스 김윤탁 대표 등이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했다.

 

 

아울러 자산동 삼성공업사에서 진행된 현판식에는 권화중 대표, 김천시의회 김병철 의원, 전계숙 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하를 전했다.

 

 

김천방짜유기공방은 60여년간 방짜유기를 만든 이운형 명인이 유기를 전문 제작하는 곳으로 직접 운영하며 기술 계승 발전에 노력 중이다.

 

 

삼성공업사는 김천에서 유일한 한옥과 사찰용 장석(문고리, 경첩, 귀잡이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공장 내 주물간을 보유하고 거푸집을 직접 만드는 전통제조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서 이동형 경제관광국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유지하며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있는 소공인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녀 김천세에서도 지역경제와 관광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했다.
 

 

박판수 도의원은 김천의 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된 분들은 장인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신 분들로 김천을 넘어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빛낼 명인들이다. 김천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김응숙 시의원은 코로나 19로 위축되고 어려운 가운데 지역의 백년 소공인들의 장인정신과 개척정신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극복하고 이겨나가는데 큰 도움과 길잡이가 될 것이며, 김천의 우수한 소공인들이 더 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최한동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회장은 김천 백년소공인들의 정신과 문화가 김천의 명성을 더욱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김천의 좋은 관장자원으로 활용하여 백년소공인 선정의 의미를 키워가야 할 것이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했다.
 



김천인터넷뉴스 김윤탁 대표는 축사를 통해 영국에서 결혼하는 친구의 자녀 선물로 이운형 명장의 작품인 방짜유기밥상세트를 선물한 적이 있다. 결혼식에서 받은 선물 중에서 가장 고마운 선물이었다라고 고마워했다. 김천의 자랑인 김천방짜유기를 사랑하고 관심을 가질 때에 김천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김천방짜유기의 선물과 생활용품 사용을 통해 명장을 더욱 보존하고 돋보이게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운형 김천방짜유기공방 대표는 저는 200년 역사의 김천방짜유기 제작을 위해 평생 일만 해왔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어 이러한 좋은 결과가 생긴 것 같다 앞으로도 묵묵히 일만 할 것이며 이러한 전통이 후손에게 잘 전달되어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또한 삼성공업사의 백년소공인 현판식에서 김병철 의원과 전계숙 의원도 지역의 백년소공인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및 장인정신이 김천의 뿌리가 되어 지역의 경제와 문화 및 관광의 중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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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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