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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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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철도 양평-홍천군 합동 서명운동 전개

정부의 지역 주민 무시한 처사에 강력 반발

기사입력 2021-09-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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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위원장이규설)는 97일 오후 2시 용문역에서 양평철도추진위원회(위원장 :장명우.민문기,이종각)와 합동으로 용문-홍천철도 정부재정사업으로 조기착공하라는 서명운동을 펼쳤다.

 

 

 
 

홍천군에서는 이규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허필홍 군수박민영 부군수신도현신영재 도의원을 비롯해 홍천군번영회 운영위원 및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양평군에서는 정동균 군수전진선 군의장이종인 경기도의원이혜원 군의원이장협의회양평군 철도추진위원 등이 동참했다.

 

 

 
 

정부는 지난 629일 용문-홍천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확정고시 하였고 817일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이틀뒤 기획재정부에서는 민자사업으로 우선검토 한다고 발표했다.

 

 

 
 

홍천군을 비롯해 양평군 지역주민 모두는 이제야 용문~홍천 철도가 착공되는구나 하다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지역주민을 무시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홍천군은 수도권을 위해 수십년간 규제 속에서 살고 있으며 전국에서 제일 넓은 땅과 7만명의 인구가 있음에도 철도노선 하나 없는 무시와 홀대 속에서 살아왔다면서 고작 2분을 단축시키기 위해 정부재정 23천억을 투입하는 것을 보며 화가 치민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날 진행된 서명운동은 이규설 위원장과 위원 등이 수차례 양평군 철도추진위를 방문논의를 통해 홍천군과 양평군이 합동으로 정부에 강력한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마련되었다.

 

정동균 양평군수 홍천~용문 광역철도는 서울역에서 양평군 용문까지 운행 중인 경의·중앙선을 홍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며 이번 용문-홍천 철도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홍천군과 협력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필홍 군수는 용문~홍천 철도건설은 100여년 전부터 논의된 홍천군의 숙원사업이다며 이제는 홍천군의 발전을 위해 물러서지 않고 군민들과 함께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설 위원장은 “10월까지 서명운동을 추진 후 여.야 대선후보들을 방문대선공약으로 발표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면서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낙선운동 및 강력한 투쟁을 이어갈 것이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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