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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행복한 동행 ‘이해인 수녀 詩 기획 테마전’

김천서각협회 창립 첫 회원 전시회 성황

기사입력 2020-06-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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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행복한 동행 이해인 수녀 기획 테마전이란 주제로 열린 2020 김천서각협회 창립 첫 회원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일부터 8일까지 김천시의회 현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 첫날 개회식에는 김충섭 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팔용 전시장, 박보생 전시장, 김각한 각자장 등 많은 내빈과 축하객들이 참석해 서각협회의 첫 전시회를 빛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김창배 김천서각협회 부회장의 하모니카 독주, 기타 연주 5인조그룹 클리쎄 최진태 회장, 정정란, 최종희, 써니정, 문상연 단원의 환상적인 연주가 진행되어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이번 김천서각협회 창립 전시회는 각종 예술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전통 현대서각을 나무와 행복한 동행이란 부재와 이해인수녀 시 기획 테마전으로 마련된 것으로, 문상연 회장은 김천별곡’,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한다’, ‘석농화원 발문까지 3개 작품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경상북도 서예대전 입선의 경력이 있는 김창배 김천서각협회 부회장, 권명준 김천서각협회 감사, 정기상 회원, 대한민국 서예대전과 경상북도 서예대전 입선 경력의 이석수 회원, 김기찬 회원, 장진수 회원, 이진동 회원, 강숙희 회원까지 각 3점의 작품을, 김현진·이주영·제갈은희 각 1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김천서각협회 지도자문위원인 정상동 작가는 가야미술대전 입·특선 및 우수상, 가야미술대전 서각 추천작가, 대한민국문화예술대전 입·특선 다수 등의 화려한 경력에 걸맞은 4점의 작품으로 본인의 서각작품 세계를 보여줬으며, 또 류진수 김천서각협회 자문위원 역시 눈에 확 들어오는 4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장을 찾은 이들에게 감상하는 기쁨을 선물했다.


 



문상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해인 수녀님의 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는데 코로나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신 것이 너무 안타깝다. 그동안 서각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았으나 활동할 수 있는 상황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했었는데 우리 김천서각협회가 앞으로 밀알이 되어 좋은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세운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김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그간 꾸준히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가져왔다. 이번 전시회는 시의회에서 열게 된 4번째 자리로 더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감상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김천시의회는 늘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곁에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문화예술을 하는 분들이 함께해 이 자리가 더 향기로운 것 같다. 문상연 회장과 회원들의 노고의 감사함을 전하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전직 두 시장님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또한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늘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시의회에도 진심 감사드린다. 다시한번 오늘 전시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국가무형문화재 106호 김각한 각자창은 고향을 떠난지 40년이 지났는데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 기쁘다.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으며, 최복동 예술인협회장 역시 김천서각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참석자들과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 김천서각협회 창립 회원 전시회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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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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