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6-03 15:21

  • 뉴스종합 > 뉴스종합

사회복지시설 내 감염 확실히 차단한다

노인요양시설 신규입소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기사입력 2020-06-01 11:5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김천시에서는 고위험집단시설 관리방안에 따라 요양시설 내 집단감염 방지 및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에 따른 관리방안으로 요양시설 신규 입소자에 대해 입소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528일부터 실시토록 하였다.


 


 

진담검사 대상자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인정을 받고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하려는 자로 신규 입소, 재입소, 전원 등을 포함하며 진단검사 비용은 입소당일 1회에 한해 지원하게 된다. 진단검사는 입소자가 노인요양시설에서 발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의뢰서를 소지하고 선별진료소를 내원하여 실시한다.

 

입소절차는 요양시설 내 별도 격리공간(1인실)에 격리가 가능한 경우 입소 당일, 그 외에는 입소전일에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결과 확인 시까지 시설내 1인실 또는 자택 등에 머물며 임시격리 및 결과 확인 후 입소하게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감염병 예방에 있어서는 지연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는 원칙하에 지난 3. 9. ~ 3. 22.까지 2주간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53개소에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단행하였고, 3. 23.~ 5. 5.까지 능동적 감시체계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사전 대응으로 현재까지 사회복지시설 내 감염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광수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