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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 김천의료원 일선 현장 방문

기사입력 2020-06-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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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는 코로나 19 치료 및 방역의 최전선이었던 김천의료원 방문해 일선 현장 점검하고, 건의사항 청취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코로나19 재유행 등 상황에 대비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의회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 경상북도 감염병 전담병원이었던 김천의료원 현지 방문2일 남영숙 위원장(상주), 박미경 부위원장(비례)을 포함해 김시환 의원(칠곡), 김희수 의원(포항), 도기욱 의원(예천), 박정현 의원(고령), 오세혁 의원(경산), 정세현 의원(구미), 나기보 예결위원장(김천), 박판수 도의원(김천), 이강창 경상북도 건강보건국장 및 관계공무원, 김용국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부국장 및 관계공무원,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및 직원, 김재광 김천시부시장 및 보건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치료 및 방역의 최전선인 일선 현장의 의료체계 및 시설 점검과 그 간의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위원들은 의료원 내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치료 및 방역의 일선 현장을 일일이 둘러보며, 관계자들로부터 사진전시회를 통해 설명을 듣고 의료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남영숙 위원장(상주)공공의료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 국면이지만, 아직도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현 상황에서, 순간 방심으로 인해 그 간의 방역성과들이 물거품 되는 일이 없도록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이다라며, “도의회는 보건당국과 협의해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도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날까지 계속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현황보고에서 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김천의료원은 지난 221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받은 이후 약 70일간 전담병원 준비와 그 진행과정에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총 269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무사히 치료를 마칠 수 있던 것은 각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과 그간의 경험을 통해 누구보다 신속하고 지혜롭게 극복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 언제 또 다시 대량의 환자가 발생할지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다. 그러기에 김천의료원은 감염병 재유행에 대비하여 장기대책을 마련하고자 총 720개 병상을 확보하기 위한 격리병실 공조시설 변경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 중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코로나19를 통해 공공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보고했다.


 



박정현 의원(고령)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인해 입은 병원의 손실 보존에 대해서 도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길 당부한다. 간호 인력 수급 문제가 없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했고, 김희수 의원(포항)김천의료원에 보관되어 있는 이동형 음압기 관리를 철저하게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서 논의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 김시환 의원(칠곡)코로나 19사태로 인해 30억이라는 운영 손실이 병원 경영에 많은 부담이 되리라 생각된다. 병원 경영 정상화를 위해 도와 의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오세혁 의원(경산)김천의료원에 경산과 대구 시민들이 많은 신세를 지었다. 환자의 치유에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의료진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빠른 병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했다.


 



박미경 부위원장 코로나 19를 경북에서 우수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김천의료원 의료진들의 노고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다. 여러분은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다시 병원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신경을 쓰도록 다 같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미경 의료원장은 지역 확산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며, 지속적인 감염 교육을 통해 병원 내 방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 유사 감염병 발생에 능동적 대응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 , 병원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전 직원이 다시 한번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님과 장경식 도의장, 김충섭 김천시장님을 비롯한 유관기관장님, 경상북도의사회 장유석회장, 대구경북병원회 고삼규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회장, 김용국 교육국장님 특히 보건정책과 이강창국장 이하 김영길 과장, 김남주 팀장, 김정미 주무관까지 일일이 감사한 분들을 호명하여 깊은 마음을 김천시민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마친 감염병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아직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종료된 것은 아니지만 좀 더 나은 오늘을 살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의료진과 봉사자, 도민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어동작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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