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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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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6월 이달의 기업은?

연매출 100억원대 실리콘밸리(주) 선정

기사입력 2020-06-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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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이달의 기업 선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사기진작을 위해 성장가능성일자리 창출 정도시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2일 시청2층 회의실에서 6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되어 수여식을 가진 실리콘밸리()2019년도 11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실리콘 고무 가공품 생산업체로 2007년 안동·구미 공장을 통합해 김천으로 이전했으며, 성장 발전을 통해 2014년 김천 제2공장을 설립하며 일자리 창출에게 높은 기여를 했다.



 



생산물품으로는 실리콘 테이프, LCD공정의 ACF본딩용 실리콘 완충제시트, 전자파 자폐/흡수체, 열 확산 방열시트 등으로 반도체, 휴대폰, LCD 등 각종 전자제품에 이용되고 있어 앞으로 더욱 성장가능성이 넓어 더큰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30건의 특허출원, 1건의 실용신안, 2건의 상표등록, 1건의 디자인등록, 해외특허출원(중국)1건과 ISO9001, ISO14001, LATF16949 들 품질인증 획득,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산업통산자원부의 소재·부품전문기업 확인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15년 대통령 포장 수상, 2014년 제14회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수여식 및 회사기 게양식에는 윤경섭 대표이사, 이동국 대리, 최희원 주임이 참석했으며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과 시청 직원들이 자리해 우수기업인 실리콘밸리의 이달의 기업 선정을 축하하고 회사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했다.


 



김충섭 시장은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힘든 시기를 겪고 나면 더욱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보면 세계적으로 뻗어가는 기업이 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안동에서 김천으로 옮겨온 후 더욱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건실한 실리콘밸리가 우리 지역에 있어 너무 든든하다. 김천시는 지역 내 기업이 성장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경섭 대표는 이에 “20081월 김천으로 이전해 왔다. 그 전에 인근 다른 지역에서도 운영한 적 있어 얼마나 김천이 다른지 잘 알고 있다. 정말 김천시의 협조는 남다르다. 일처리에 있어 빠르고 지원도 적극적이기에 저는 다른 기업하는 지인들에게 김천을 자랑하고 오라고 적극 권유하고 있다. 저희 기업의 아이템은 중소기업에서 생산하기 어려운데 항공기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부품의 경우 14년 개발 끝에 생산 하고 있다. 50프로 이상 수출하고 많을 때는 400억정도 수출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런 결과가 있기까지 김천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우리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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