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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제일병원, 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 등극!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1등급 획득

기사입력 2020-06-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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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제일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8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8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뇌졸중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급 이상 총 2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내용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60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5일 이내)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건당 입원일수 장기도지표 등 9개의 평가지표와 15개의 모니터링지표를 산출한 값을 토대로 이뤄졌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손상이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손상이 발생하는 뇌출혈을 포함하는 병명이다.

 

특히 우리나라 뇌졸중의 대부분은 뇌경색에 해당하는데 뇌경색은 증상 발현 시 가능한 한 빠른 시간에 막힌 혈관을 재개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천제일병원은 뇌영상검사 실시율, 뇌졸중 교육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첫 식이 이전 연하장애선별검사 실시율 등 주요 평가 지표 만점을 획득하며, 빠른 치료를 통해 회복률을 높이고 있다.


 



다학제 협진을 강점으로 보유한 김천제일병원은 급성기뇌졸중 치료 과정에서도 신경외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의 협진으로 뇌 질환의 중재적 시술부터 응급수술, 질환 예방과 치료, 재활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병직 김천제일병원 이사장은 덕산의료재단 김천제일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과 의료진 및 직원들 덕분에 2년 연속 급성기 뇌졸중 1등급 기관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환자분들에게 최고 수준의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로 생명을 지키는 지역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제일병원은 최단시간 내 진단 및 치료를 목표로 뇌혈관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할 경우, 응급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면밀한 신경학적 검사 및 뇌 전산화 단층촬영(CT), 자기 공명영상(MRI) 등 일차적 응급 영상의학적 진단 작업을 수행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함께 즉각적인 치료를 진행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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