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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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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민 닭 오니 폐기물 비료공장 결사반대

시청 앞 집회, 시장님의 책임있는 답변 요구

기사입력 2020-07-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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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민들이 아포농공단지에 건립중인 닭 오니 폐기물 비료공장 결사반대를 외치며 시청 앞에서 집회를 시작했다.



 


 

아포읍 닭폐기물 비료공장 반대추진위원회 박희병 위원장을 비롯한 반대추진위원과 아포읍민 등은 13일 오전 8시부터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 닭폐기물 비료공장 결사반대를 외치며 집회를 진행한 것이다.


 


 

이들 아포 읍민들은 아포농공단지에 닭폐기물 비료공장이 들어오고 공정의 80%가량 진척이 될 때까지 아포읍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소통행정의 부재를 강하게 외쳤다.


 


 

또한 마을에 태양광 시설이 들어와도 주민동의나 공청회 등을 진행하는데 타 지역의 닭폐기물을 들여와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비료공장으로 짓는데 주민공청회나 설명회 한 번 없었다며 김충섭 시장의 책임을 물었다.


 


 

닭폐기물 비료공장에 들어서면 악취로 인한 문제는 불을 보듯 뻔하며, 공장 반경 1.5km이내에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초 중 고등학교까지, 주거지역 한 가운데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김충섭 시장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한편 아포닭폐기물 공장 건립 반대추진위원회에서는 오는 8월 초까지 시청앞과 미래통합당 송언석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 집회신고를 하였으며, 13일 오후에는 송언석 사무실앞에서도 집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김문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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