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1 11:12

  • 뉴스종합 > 뉴스종합

KM-53, 오삼이 장가 보내 주세요

김천수도산반달가슴곰 오삼이 지키기

기사입력 2020-07-18 21:2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모험왕, 탈출곰, 삐삐용, 콜럼버스 등 수많은 이름을 가진 수도산반달가슴곰 오삼이를 지키며 보호하고 안정적인 서식지를 만들어 주려는 민간단체의 활동이 활발하다.


 


 

김천수도산반달가슴곰지킴이(회장 이정배)들은 628일 민주지산과 석기봉, 삼도봉 일원에서 수도산반달가슴곰 KM-53 서식지 보호와 안정화를 위한 불법엽구 제거 및 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한데 이어 718일에도 서식지 안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수도산반달가슴곰지킴이 이정배 회장과 20여명의 회원들은 구성면 질매재, 화주봉, 석교산, 푯대봉, 물소리샘, 밀목령, 감투봉, 삼마골재, 삼도봉 일원에서 불법엽구 제거 및 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이들 회원들은 산꾼들이 이용하는 등로와 약초꾼들이 이용하는 샛길, 오삼이가 드나드는 산 6-7부 능선을 다니면서 홍보 현수막 게첨과 불법엽구 제거, 쓰레기 수거활동 및 등산객들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수도산반달가슴곰 KM-53은 현재 수도산을 중심으로 활발한 생존활동을 하고 있으며, 수도산 일대 분 아니라 주변지역의 산과 능선을 종횡무진 누비면서 자신의 영역을 확대 하고 있다.


 


 

한편, 현재 5살 성체 수컷인 수도산반달가슴곰 KM-53은 다른 반달가슴곰처럼 일정한 영역안에서 생활하지 않고 김천 금오산과 고령, 합천, 영동 민주지산 등 예상하지 못하는 왕성하고 광범위한 활동영역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암컷을 찾기 위한 행동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 오삼이 지키기 활동 더 보기 >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 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김문환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