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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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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갑질 논란

막걸리 건배주 30잔 마셔라, 화장실 가지마라

기사입력 2020-07-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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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코로나19 최고 위기 경보 속 골프장를 즐기고 이를 은폐하려고 국무조정실 공직기강관리반에 허위사실을 제공하여 물의를 일으켜 해당 간부직원들의 사표와 함께 사과문을 발표했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권병윤 이사장의 갑질 파문으로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통합노조에 의하면 권병윤 이사장은 최근 퇴직한 직원에게 회식자리에서 무조건 막걸리만 먹도록 지시하고 건배주를 연달아 30잔 이상을 마시도록 하였으며, 회식 중 화장실도 못 가게 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7월 김천본사 주요간부 승진 및 전보자 10여명과 함께한 회식자리에서는 간부들끼리 사소한 이야기를 하는 무례한 행동을 했다며 회식참석자 전원에게 사직서 제출을 강요하였고 이에 전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 후로는 회식장소에서 화장실을 가거나 개인적인 행동을 하면 사직서를 내야 하기에 회식이 두려웠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고 한다.

 

또한 권병윤 이사장은 자신의 업무용 차량 2대를 본사 지하주차장에 세워두고도 직원들이 출장 시 사용하는 업무용 차량을 서울과 수도권 업무용 전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였으며, 권병윤 이사장의 직원 업무용 차량 무단 반출로 정작 출장 시 사용해야하는 직원들은 걸어서 가거나 택시를 이용하거나 개인차량을 얻어 타는 등의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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