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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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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천 ‘청결’ 실천하는 ‘신촌교회’

작년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청결활동

기사입력 2020-07-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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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교회 교인들은 작년 2월부터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교회가 위치한 신촌리 마을을 청결하게 만들고 있어, 김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청결실천의 모범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

 



그 시작은 교회에 오던 신도들이 도로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본 후 청소를 실시해 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한번 시작한 청소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매주 토요일 오전 1시간씩 참여가 가능한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18개월 동안 계속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9시 장마로 인해 오랜만에 실시한 청결활동에는 김영수 신촌교회 담임목사, 이기준·이대희·주창묵 3명의 시무장로와 자녀와 함께 동반한 부자 등 몇몇이 참여해 길에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동네 어르신들이 휴식을 취하는 정자도 청소했다. 주운 쓰레기는 수거해 가지 좋도록 분리수거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한다.


 



특히 청소 봉사에 참여한 아버지와 아들은 청소를 하면서 장난도 치고 이야기를 나누며 부자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또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봉사의 참 의미를 현장에서 가르치는 모습이 참으로 정겹고 아름답게 보였다.


 



김영수 목사는 그냥 함께 지역을 위해 작은 것을 실천해 본 것이 이렇게 계속되고 있다. 함께 함으로써 배우게 되는 참된 행복을 나누고 있으며,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쓰레기가 많았는데 이제는 쓰레기가 많이 줄어들었다. 조금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청소를 해도 계속 쓰레기는 생겨나는 것이나 나 하나쯤 이란 생각을 하지 않고 함부로 버리는 일을 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생겨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신촌교회 청결활동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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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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