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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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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가볍게 걷기 좋은 길

김천 시민 걷기 열풍

기사입력 2020-07-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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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 사이에서 걷기 열풍이 거세게 불어오고 있다. 김천은 직지천과 감천이 시내 중심으로 흐르고 백두대간이 김천주변을 포근하게 감싸않은 지리적 환경요인이 우수하다.



 


 

김천 시내를 흐르는 직지천과 감천에는 친환경적인 걷기 코스를 만들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시민이 사시사철 걷기운동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코스가 강변공원에서 직지공원까지이며, 이 범위를 벗어나 직지사까지도 걷기가 가능하며, 멀리 개령면 입구까지 걷기코스가 만들어져 있다.



 




 

아울러 황산폭포 앞으로 하여 감천을 따라 양천동 옛 새천년숲을 지나 조마면까지 아름답고 호젓한 걷기 길이 만들어져 있어 단거리 및 장거리 걷기 등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율곡동 안산공원을 중심으로 율곡동 중심을 흐르는 율곡천을 따라서도 명품 걷기 길이 만들어져 있으며, 율곡동민의 배후 휴식공간인 오봉저수지는 아늑한 야간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주·야간 모두 시민들의 편안한 산책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최근 완공된 사명대사 공원과 직지문화공원, 생태공원에는 직지문화모티길과 사명대사길 등과 연계한 다양한 길이와 코스가 있어 외부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한 김천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부항댐 둘레길, 증산면 수도리 인현왕후길, 수도녹색모티길, 치유의 숲, 자작나무 숲길 등도 울창한 원시림 속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최고의 걷기 코스이다.



 



 

이러한 천혜의 걷기 좋은 환경을 가진 김천이지만 공무원들의 예방의학적 걷기 장려 정책도 걷기열풍을 불러 온 중요한 요인이다.


 



 

김천시에서는 워크온(WalkOn) 걷기 앱을 활용하여 1주일에 5번 이상, 6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하자는 의미로 김천시 1560 건강걷기 실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러한 걷기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시청공무원들이 책상을 들고 시민들이 많이 걷는 걷기 장소를 찾아가 워크온(WalkOn) 걷기 앱 설치와 활용법, 혈압, 혈당, 비만 체크, 걷기와 성인병과의 관계, 이벤트 등을 설명하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것도 걷기 열풍을 일으키는 좋은 요인이 되고 있다.



 


 

최근 김천시민의 걷기 열풍은 코로나 19로 인한 일상의 변화가 한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약을 써서 몸을 보호하는 약보(藥補)보다 좋은 음식으로 원기를 보충하는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걷는 행보(行補)가 낫다'는 동의보감의 기록처럼 소박함과 자연그대로를 바라보며 느림의 미학을 담고 있는 걷기활동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임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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