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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과 복지관 정말 오고 싶었다!

김천시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경로당 휴관 해제

기사입력 2020-07-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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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을 위해 휴관해 오던 각종 복지시설 및 경로당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단계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김천시(김천시장 김충섭)220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하여 예방차원으로 면역에 취약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경로당 522개소를 잠정 폐쇄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해 왔다.

 

5개월간 선제적 방역으로 인해 318일 이후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어 개방(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휴관해 오던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경로당이 20일 단계적 운영에 들어갔다.

 



김천시 관내 경로당 522개소가 휴관을 해제하고 개장하는 첫날 김충섭 시장과 이부화 지부장은 교동 건화호반아파트 경로당 외 1개를 찾아 코로나 19사태가 다소 안정되긴 했지만 서울 경기도 쪽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생활 거리두기와 생활방역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로당 522개소는 개방(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되었지만 당분간 모든 서비스는 비 대면으로 진행되고, 소규모(10명 이내) 실외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며, 경로당 식사 등은 제한되며 이후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운영 될 예정이다.


 



김천시보건소에서는 각 경로당 어르신들의 감염관리를 위해 사용한 방역물품으로 비접촉식 발열체크기, 손소독제, 손세정자, 손 소독 물티슈 등을 전달했다.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았지만 김천시는 다소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애인 돌봄 공백과 가족 부담 해소를 위해 재개관해 지정된 방역관리자를 중심으로 시설 방역관리, 복지관을 찾는 이용객들의 체온측정 및 문진표 작성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에 들어갔다.

 

20일 휴관 해제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1주간 시설 운영 재개에 따른 사전준비사항을 집중 점검하여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마련했으며,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사이버 복지관 운영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1:1 의료 재활 개별 프로그램부터 재개하고, 2주 운영 후 프로그램을 확대 검토할 예정이다.


 



, 직업훈련실 보호작업훈련실 이용객과 주간보호센터 이용객은 생활 속 방역을 위해 격일제로 운영하며, 장애인복지 실현 및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각자 참여 시간에 맞추어 참여하며 운영했다.

 

5개월 만에 처음으로 다시 복지관을 찾은 직업훈련실 보호작업훈련실에 참여한 이용객은 5개월 가량 복지관이 문을 닫으니깐 갈 때도 마땅치 않고, 답답하고 불편함이 많았는데 다시 개관하여 너무나 기분 좋다고 했다.


 



한편,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은 코로나 19로 인한 시설 운영이 중단되자 최초 사이버장애인복지관을 운영하여 복지관 운영의 새 기준을 제시했으며, 복지관 내 장애인 생활체육 공간인 파크 골프장 조성 및 환경정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은 감염병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이 1일 평균 500~7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곳으로 특히,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220일 휴관하여 5개월만에 부분적으로 다시 운영을 재개했다.

 

이날 복지관은 코로나19 예방 주의 사항을 철저히 안내하고 각 시설별 손세정제를 비치했으며, 현관 입구에는 이용자를 기록하는 한편 발열온도기를 구입하여 외부 이용자들에 대한 발열도 체크하고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개방하여 인생 100세 고령화시대를 대비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한을 해결해주고, 지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르신학당을 별관 3층과 4층으로 나눠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첫 수업을 시작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장기간 경로당 및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해 어르신들은 갈 곳이 없어 답답해 안 것으로 알고 있고,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해 장애인들의 돌봄 공백과 보호자의 부담이 누적되어 있다. 코로나19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개관하는 만큼 복지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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