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1 11:12

  • 뉴스종합 > 뉴스종합

이제 시간이 없다

군위군의 대승적 결단 촉구

기사입력 2020-07-21 23:5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이철우 도지사와 경상북도 자치단체장과 기관단체들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군위군 설득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는 31일까지 공동후보지인(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유치 신청을 해야 한다. 그때까지 유치 신청을 하지 않으면 통합신공항은 백지화된다.

 



이에 따라 이철우 도지사를 필두로 하여, 군위 군민을 상대로 설득을 하고 있지만 군위군은 우보 측과 소보 측 모두의 각자 논리를 내세워 내부의 갈등만 심화되고 있어 현재 순탄치가 않다.

 

 


21일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임영식 김천시새마을회장과 회원을 비롯한 많은 기관단체장과 회원들은 군위 군민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시로 마련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촉구를 위한 황금웨딩 입구에는 군위군 박한배 신공항추진위원장은 신공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의견이다. 군민들이 7625%, 그 어떤 것도 회유도 중재안도 주민투표 법을 어길 수 없다고 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소보 공항 찬성 측은 국방부가 우보 부적합 판정을 내린 이후 주민들의 의견도 바뀌었다. 군민들이 76% 지지한 단독후보지인 우보를 위해서 끝까지 지키겠다고 주장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신청은 군위도 살리고, 대구와 경북도를 살리는 것이다. 나아가 TK역사 이래 최대 도약의 마지막 기회이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뚝심 있게 일을 추진한 결과 신공항유치가 가능한 것을 인정한다라면서 군위군의 신공항유치를 위한 그간 노력에 감사했다.

 

 


그리고 이철우 지사는 군위군이 단독으로 신공항을 해야 하는데, 의성과 공동으로 건설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억울할 것이다. 그러나 민주주의로 투표를 해서 결정이 낫기 때문에 현재는 따라야 한다. 경북도민 모두가 군위군을 위로하고 설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것이 신공항이다. 모두가 간절한 마음으로 군위 군민을 만나서 설득해서 31일까지 꼭 유치 신청을 군위군이 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군위 군민을 상대로 호소했다.

 

 


현재 경상북도는 신공항 이전·건설 사업 무산을 막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단체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날 경상북도새마을회장단과 회원, 경상북도의용소방대장과 회원, 경상북도 상공인 등 많은 도민이 군위군의 읍면동을 찾아 설득 활동을 펼쳤다.







 

김광수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