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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외국인관광특구 분류식 하수관거사업 준공

정화조 청소비용 절감 및 악취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

기사입력 2020-07-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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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동두천시는 보산동 일원 외국인관광특구 내 노후 하수관거 교체 및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는 분류식화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지난 16일 준공검사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분류식화 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던 합류식 하수관을 우수와 오수관으로 분리하고, 신설 오수관로에 기존 개인 배수설비를 연결하는 정비사업이다.
 

동두천시는 20196월부터 총사업비 21억 원으로 공사를 시작해, 오수관로 1.36km 매설과 179개소의 배수설비 정비, 84개소의 개인 정화조를 폐쇄해, 향후 정화조 청소비용 절감 및 악취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영 환경사업소장은 개선된 분류식 하수관거를 통해 악취 개선과 수질오염 방지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 준공 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준설을 통해 하수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박종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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