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9-23 14:11

  • 뉴스종합 > 뉴스종합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역량 강화

재난 이재민을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기사입력 2020-07-31 19:0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하여 재난 이재민을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재난구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31일 오후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 재난 이재민을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은 재난재해를 대비하여 자원봉사단들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대하는 심리사회적 지지(PSS) 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봉사자들이 재난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이재민을 대하는 언어적, 비언어적 대응기술을 학습하여 재난이나 위기상황에 처한 이재민들에게 심리적 응급처치로 일상생활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대한적십자사 심리사회적 지지 강사인 김애분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에는 재난 시 봉사활동에 투입 될 수 있는 봉사단 중 730일과 86일 진행하는 가족재난안전캠프 참가 봉사단 19명과 출동!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회장 김동배) 11, 대한적십자사(회장 박선전) 8명 등이 참여했다.


 



 

이날 진행한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의 내용으로는 재난 후 시기별 반응(응급기-초기-중기-장기)에 대한 이재민의 심리변화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봉사자의 대처방법에 대해 교육, 심리사회적 지지의 기본 원칙, 지지적 의사소통를 통해 이재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생활로 돌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실습 등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함께 교육에 참가한 윤남선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예전에는 재난지역에 물질적인 구호가 우선적으로 진행하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물질적 구호를 기본으로 하여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심리적 지지를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및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정서적 고통을 경감시켜 일상생활의 빠른 회복을 돕고 위기상황에서의 슬픔과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호전 시켜주어야 한다.


 


 

앞으로 김천지역에서는 여러분들이 이러한 역할에 적극 나서 주셔야 하며 위해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이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알찬교육으로 김천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시가 바란다.”라고 인사를 했다.

 

 


















 



 

김문환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