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9-18 15:40

  • 뉴스종합 > 뉴스종합

김천대학교,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심폐소생술응급처치교육센터 경북도민 대상 교육 시작

기사입력 2020-07-31 13:5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코로나19로 인하여 연기되어오던 응급처치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심폐소생술응급처치교육센터는 27일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시작하였다.


 


 

이 사업은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경상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진행되며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폐소생술응급처치교육센터가 운영한다.

 

이날 교육은 김천시 보건소를 통해 김천시 환경사업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였으며, 응급상황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심정지 환자 구호조치, 심장압박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법을 익혔다.


 


 

질병관리본부의 ‘2006~2018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에 따르면, 환자가 쓰러지거나 쓰러진 환자를 목격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는 매년 증가(’081.9% ’1721.0% ’1823.5%.)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존율은 약 1.9~3.3, 뇌기능 회복률은 약 2.8~6.2배 높게 나타났다. 이는 심폐소생술 실시 여부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김천시 환경사업소 김**“1:1 실습과 다양한 사례를 통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유사시 자신 있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사업은 향후 2(2020~2021) 동안 경상북도 23개 시·군별로 현장순회 교육으로 진행하며, 실무 위주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으로 경상북도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신청은 김천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세부 일정을 조정하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타 문의 사항은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054-420-4430)을 통해 가능하다.

 









 

김광수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