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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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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그대로 인거죠?

공원 망가진 의자, 기둥 여전히 방치

기사입력 2020-08-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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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보로 현장을 찾아 망가져 있는 공원 내 시설물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를 보도한지 한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망가진 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626강변공원에 의자가 부서져 방치되어 있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고 다른 공원에도 그런 문제가 없는지 조각공원과 덕곡체육공원까지 살펴본 결과 작은 문제점을 제외하고 강변공원의 의자, 조각공원 정자 기둥 같이 한눈에 보아도 당장 수리가 필요해 보이는 문제점들을 발견, 관련 내용을 김천시청 관계부서에도 전달하고 당일 관련 기사를 보도했지만, 83일 현재까지 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평화동 소재 운동기구가 놓여있는 한 곳이 잡풀이 무성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기사를 622일 보도 한 후 잡풀 제거 작업이 이뤄지긴 했으나, 하루만에도 쑥쑥 자라는 풀을 베어낸들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없기에 어느새 이용하기 어렵게 풀이 자라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보자는 인터넷뉴스에 제보를 하고 기사가 나간 후 언제쯤 수리를 하나 운동을 나오면서 지켜봤는데 여전히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안타깝다. 이정도 시간이면 충분히 고칠 수 있을 것 같은데 행정적인 절차가 복잡한 건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특히 의자 옆에서는 아이들이 잘 뛰어노는데 뾰족하게 부서진 부분에 부딪치기라고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된다라며 사고가 나야 고칠 생각인지라고 덧붙였다.






















 

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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