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9-18 15:40

  • 뉴스종합 > 뉴스종합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8.3일부터 청사 정문과 후문 두 곳에 설치

기사입력 2020-08-03 11:4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환자 유입 시 신속 대응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KI-Pass) 시스템을 83일부터 청사 정문과 후문 두 곳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3일 동에 따르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코로나19 확산 등을 막기 위해 고위험시설 이용 시 QR코드를 활용해 출입명부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시설 이용자가 휴대용 전화로 NAVER,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개인별 QR코드를 발급 받아 청사 출입 시 관리자에게 제시하면, 관리자가 확인한 QR코드가 자동으로 사회보장정보원으로 전송되고, 사회보장정보원은 QR정보와 시설 정보를 보관하고 있다가 집단감염 발생 시 QR코드 생성회사에 개인정보를 요청하여 정보를 종합 후 방역당국에 제공토록 하고 있다. 수집된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전자출입명부를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12개 시설(헌팅포차, 감성주점, 뷔페,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 실내 스탠딩공연장, 대형학원 등)에서만 사용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으나,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한 것에 이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까지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윤교찬 흥선권역 국장은 흥선동행정복지센터에 선제적으로 전자출입명부 및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한 것은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청사를 방문하시는 시민들께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서연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