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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단 특공연대, 수해 복구 대민지원작전에 180여명 투입

연천군 차탄천, 답곡리 일대 침수 가옥 대상 피해 복구 작업

기사입력 2020-08-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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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기록적인 폭우로 경기지역 피해가 속출한 6, 육군 6군단 특공연대 장병 180여 명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침수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고 군은 밝혔다.
 


이번 대민지원작전은 계속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연천읍과 신서면 일대 24개 가구에 대해 연천군청이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됐다.
 

장병들은 진흙탕이 돼버린 가옥 내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 등 버려야 할 살림살이를 정리하는 등 습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들을 위해 복구 작업에 매진했다.
 


현장을 지휘한 지역대장 이상은 대위(, 32)는 갑작스런 집중호우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한걸음에 달려가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
 

앞으로도 군단은 민··군과 긴밀히 협업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대민지원 소요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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