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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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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스피커 소음,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전국건설인노동조합 건설계약은 ‘하나마나’

기사입력 2020-08-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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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인노동조합 덤프트럭 공사 견적 낸 금액이 낮으니 추가 지급을 요구하는 김천시청 앞 대형 확성기 집회로 주민들은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전국건설인노동조합은 김천시에서 추진중인 김천시립 추모공원 건립공사의 토목분야 도급사인 대도종합건설과 계약한 덤프트럭의 장비대금에 대해 도급사 측에 대금을 추가 지급하라며 김천시청 앞 도로에서 대형 확성기 2대를 설치하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김천시에서 발주한 김천시립 추모공원 건립공사에 투입된 전국건설인노동조합 소속의 덤프트럭 장비대금이 통상적인 일일 장비대금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어 사업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장비 단가를 현실에 맞게 추가 지급을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천시립추모공원 건립공사의 토목분야 도급사인 대도종합건설은 계약시 제출된 견적서 단가에 따라 장비대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제 와서 장비대 단가가 낮아 손해를 본다고 장비대를 추가 지급하라는 것은 계약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양측의 의견 차이가 크나 당사자들과 대화를 유도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집회의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소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는 한 시민은 분쟁도 분쟁이지만 무엇보다 전국건설인노동조합이 김천시청 입구에서 대형 확성기를 통해 틀어놓은 민중가요 등으로 주민들이 소음에 너무너무 시달리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주민들까지 피해를 주는 행위는 더 나쁜 행위다. 관계자는 집회에 대한 엄격한 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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