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9-23 14:11

  • 뉴스종합 > 뉴스종합

김천지역 호우주의보에 따른 대응 및 피해 상황

대덕면 최고 335.5mm, 감문면 최저 165.5mm

기사입력 2020-08-09 10:2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김천지역에 7일 오전 호우주의보가 발령 된 이후 평균 강수량이 255.3mm의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가 통제되고 재해위험 지역 주민이 대피하는 등의 재난 상황이 발생하였으나 별다른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천지역에 발령된 호우주의보는 9일 오전 11시 이후에 해제될 예정이며,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약 2일 간 대덕면에 335.5mm 의 지역 최고 강수량을 기록하였고 부항면과 증산면도 300mm 이상의 폭우를 기록하였다.



 



 

반면 감문면은 165.5mm로 최저 강수량을 보여주었고 인근 어모면도 190mm의 강수량으로 김천지역 평균 강수량보다 적게 기록하였다.


 

 

김천지역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6개소의 지하차도의 통행이 일시 제한되었다가 해제되었으며, 황금동, 백옥동, 모암동, 농소면 못골, 용시, 밤실 등 위험지역 거주민 33명이 주민센터, 마을회관, 교회 및 경로당, 친척집 등으로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또한, 교동 경부선가도교와 평화가도교에서 승용차가 침수하는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일부 도로 및 하천과 소하천, 농로 등이 세굴되고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7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김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였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충섭 시장이 재해위험지구를 직접 현장방문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했다.


 


 

 

아울러 국민행동요령 및 안전수칙 홍보알림서비스를 가동하여 음성 통보 시스템 351개소 안내 홍보 및 재해문자전광판 5개소 송출, 김천지역 이통장 601명에게 기상특보상황 SNS 발송 및 긴급재난 문자 발송 등으로 상황에 맞는 대응체계를 실현했다.



 


 

김천시에서는 9일오전 비가 주춤해짐에 따라 새벽부터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피해 복구와 응급복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피해지역 현장 조사와 함께 향후 항구적인 복구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김천시에서는 제5호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향하여 북진하고 있으며, 10일 오후 부산 남서쪽 약 50km 부근으로 접근하여 경남 해안에 상륙하여 우리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여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김문환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