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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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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의정부사무소, 통신판매·배달음식 원산지 표시 홍보

"7월 1일부터 배달음식에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합니다"

기사입력 2020-08-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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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정부·동두천·양주사무소(사무소장 김지은, 이하농관원’)는 통신판매·배달앱, 배달상품 등의 원산지 표시방법 홍보에 나섰다.
 


최근 통신판매를 통한 비()대면 가정식 대체식품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서다.

 

농관원에 따르면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는 한글로 하되, 소비자가 구매하는 시점에 원산지를 알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한다.

 

전자매체(인터넷, PC통신, 케이블TV, IP, TV, 라디오 등) 또는 인쇄매체(신문, 잡지, 카탈로그 등)의 원산지 표시방법은 다음과 같다.
 


또한, 통신판매를 통해 판매되는 농식품 또는 배달음식은 인터넷·배달앱 화면 표시와 별도로 상품 포장재에도 반드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다만, 포장재에 표시하기 어려운 경우 전단지, 스티커, 영수증 등에도 원산지 표시가 가능하다.

 

소비자는 통신판매를 통해 농식품 및 배달음식 등을 주문할 경우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배송 수령 시에도 포장재, 전단지, 스티커, 영수증 등에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농관원 김지은 의정부 사무소장은 통신판매업자 또는 음식점영업자가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형사처벌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관리하기를 당부하면서, “소비자들이 배달음식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원산지 부정유통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자들도 통신판매 등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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