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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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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 재점검

기사입력 2020-09-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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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하반기 성희롱․성폭력예방 강화와 성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재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2020년 학교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시행 계획’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집합과 원격 연수, 성폭력 온라인 신고센터와 경북교육청 전담조직(성폭력 예방팀) 운영, 유관기관(경찰청, 해바라기센터 등)과의 연계 사업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활용해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관련 책자를 제작·배부했다. 피해자 지원을 우선으로 하는 성교육, 양성평등 교육, 성인지 감수성 관련 원격연수가 진행중이다.

 

아울러 ‘공정한 사안처리 및 피해자 보호조치’를 위해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처리(사안 인지 시 즉시 신고, 관련자에게 신속한 안내 등), 피해자 중심의 보호조치 등 매뉴얼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한번 더 안내했다.

 

유관 기관(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학교폭력청소년진흥원 등)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성폭력 예방팀의 협의회 정례화 등 전문성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성희롱․성폭력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철저히 하고, 사안이 발생할 경우 피해자의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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