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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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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명산에 사람들의 호감이 많다

김천 100명산 클린 산행단 정기산행

기사입력 2020-09-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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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100명산 클린산행단 9월 정기산행이 백두대간 괘방령에서 추풍령 구간에서 진행되었다. 백두대간 괘방령과 추풍령 구간에는 가성산, 장군봉, 눌의산 등 3개의 산이 있다.



 



 

가성산(柯城山)은 나무가 울창하여 성곽이 둘러 쳐진 듯하다하여 붙은 이름으로 가성산 정상은 조망이 매우 좋아 김천 시내가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장군봉(長君峰)은 산 아래에 있는 돌목마을에서 바라보면 3개의 봉우리가 형제처럼 솟아 있으며(삼봉 또는 삼형제봉) 그 중 가장 가운데 있는 봉오리가 가장 오뚝하고 선명하다.



 


 

눌의산(訥誼山)은 눌이산(訥伊山), 선계산(仙界山), 봉화산(烽火山)이라고도 한다. 조선시대 말까지 봉화불을 피웠던 봉수대가 있어 봉화산이라고도 불렸으며, 현재에도 봉화대 흔적이 남아있다.


 



 

눌의산은 백두대간을 사이에 두고 충청 사람과 경상 사람이 사이좋게 교류하여 의가 좋다는 뜻이며, 실제로 두 지역의 마을을 이어주는 고개가 곳곳에 존재하며 최근까지 활발히 왕래를 하였으며, 두 마을에 서로 사돈을 맺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선계산은 선계는 인간 세상인 속계와 구별되는 신선이 산다는 선경 즉 무릉도원을 뜻한다. 이는 산의 경치와 풍경이 지극히 아름답고 좋아 신선이 산다는 선경 즉 무릉도원 같은 산이라는 뜻이다.


 


 

19일 오전 여느 때와 같이 몸풀기 체조와 안전 산행 안내 및 코로나 19의 확산방지와 차단을 위한 거리두기 안내와 개인방역 후 산행을 시작하였다.


 


 

산행에서 항상 그래왔듯이 김천 100명산 클린 산행단에서는 산행 시 클린 주머니로 쓰레기와 오물을 청소함은 물론, 등로 정비와 보수도 함께 진행하였다.


 



 

김천 100명산 클린 산행단의 클린 등산 활동과 김천시 산림녹지과의 정기적인 등로 보수와 정리를 통해 김천의 등산로는 깨끗하고 정비가 잘 되어있다는 칭찬이 대간꾼들이나 지맥꾼들의 산행 후기에 자주 올라온다.



 


 

이는 김천 100명산 클린 산행단에서 꾸준히 등로 정비와 등로 관리 및 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안전한 등산로 만들기에 나서는 회원들도 상당히 많다.


 


 

모두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려는 산꾼들의 기본 자세에서 출발 한 것이지만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는 김천시청 산림녹지과 담당자의 숨은 노력과 노고가 상당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 김천의 잘 정비된 등산로 >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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