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13 13:37

  • 뉴스종합 > 뉴스종합

[치매예방의 날]임종우 전문의에게 듣는다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치매안심병동 담당의

기사입력 2020-09-21 17:5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치매예방의 날인 21일 지역 내 치매안심병동이 운영되고 있는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정신과 임종우 전문의를 만나 보았다.


 



치매안심병동은 김천시 어모면 신애리 100-10에 위치한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내에 2019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가치매안심병원전국2호로 지정받아 현재 60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자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빈도가 높은 질환은 알츠하이머 치매이다. 다음으로 혈관성 치매, 파킨슨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등 4가지 종류가 가장 크게 차지한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는 수면부족, 약물복용, 심신불안증으로 생기는 것이 건망증이라면, 경도인지장애 치매는 뇌의 퇴행성변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말한다.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치료, 인지치료, 심리행동치료 법이 있으며, 인지기능 자체를 호전시킬 수 없기에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치매 역시 일반적인 성인병예방법과 비슷하게 알맞은 운동과 식이요법이 병행되어야 한다.


 



도립김천노인요양병원 김영필 행정원장은 치료가 힘들 정도로 치매 정도가 심한 분들도 오셔서 담당의에 전문적인 치료와 치매안심병동 직원들의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진 노력으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치매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이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정효정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