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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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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작지만 교육인 강한 학교이다!

조마초, 공모형 두드림학교 프로그램 가을 음악회 개최

기사입력 2020-10-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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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크기는 작지만 교육이 강한 학교인 조마초등학교는 학교 공간 혁신 사업으로 새롭게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천연잔디운동장에서 공모형 두드림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마 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공모형 두드림 학교 프로그램 가을 음악회8일 조마초 천연잔디운동장에서 신훈식 조마초등학교장 및 교직원, 전교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아름다운 악기 선율이 아름다운 가을 자연 풍경과 가을바람에 실려 울려퍼졌다.


 



이번 가을 음악회는 2020학년도에 조마초가 운영하고 있는 공모형 두드림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조마가족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도록 한국예술종합학교 우광혁 교수를 초빙해 렉쳐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는 우광혁 교수의 진행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적인 악기(백파이프, 팬플류트, 나바호 등), 새로 발명한 악기(팜 플루트),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버리는 쓰레기(종이, 플라스틱 용기 등)를 활용한 악기로 음악 연주, 세계 유일의 소리를 재료로 만든 환상극’, 애니메이션 명곡 등이 함께하는 스탠딩 코메디 형태의 공연으로 130분가량 진행됐다.


 



신훈식 교장은 이날 공연으로 조마초등학교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악기와 음악을 접하면서 문화를 통해 세계로 눈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고, 생활용품이 악기가 되어 연주되는 것을 보면서 일상생활과 음악생활 간의 간격을 좁혀줬으며, 내러티브 나레이션 소리극을 통해 상상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했다.


 



조마초등학교는 작지만 교육이 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2019학년도 선정된 학교공간혁신 대상교로 선정되어 올해 천연잔디운동장과 트랙, 인라인스케이트장까지 운동장은 물론 학교 전체 바닥교체 등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을 했고, 가을음악회 같은 예술 사업과 연계된 교육 기회를 더욱 더 다양하게 확대해 학생들의 인성 및 감성 발달로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담을 수 있도록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조마초등학교 2021학년도부터는 자유학구지정교로 김천시 어디서든 주소지 이전 없이 전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마초 공모형 두드림 학교 프로그램 가을음악회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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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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