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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향토문화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김환철 책임교수, 스마트화 제안 및 스토리텔링 20가지 사례 제시

기사입력 2020-10-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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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의회 향토문화 연구회(대표의원 김현주)107일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올해부터 조례, 의정 및 행정 전반, 지역현안 등에 대한 정책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5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향토문화 연구회는 의정부시의 향토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체계적인 보존과 발전 방향을 연구하기 위해 2020319일 김현주, 구구회, 조금석, 박순자, 임호석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토문화 기초조사를 통한 의정부시 정책 활성화 방안 연구주제를 가지고 사례분석, 전문가 회의 및 브레인스토밍, 유관기관과의 협의 등을 통해 다각적인 방향에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의정부시의 향토문화재(전통사찰 6개소, 유형문화재 10개소, 향토유적 15개소, 기념물 4개소 등)에 대한 자료와 제안사항 등을 정리하고 실질적인 적용과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연구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주 의원은 향후 스토리텔링화 사업의 후속연구진행을 주문했고, 임호석, 박순자 의원도 세부적인 조례개정 의견을 피력했다.

 

조금석 의원은 보다 면밀한 고증을 주문했고, 구구회 부의장도 백제의 중심지로써 호원동에 대한 고증작업 등을 주문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환철 책임연구원은 향토문화재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교육기관과 연계한 Edu-Tourism 프로그램 구성, 문화재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스마트 콘텐츠 구축 등에 대한 정책을 제언했다.

 

김현주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조례 개정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는 등 시민을 위한 입법활동과 정책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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