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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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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위험요인의 방역관리는 강화된 수준 유지

기사입력 2020-10-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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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2일부터 1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11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 2주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60명 미만으로 발생하여 확산세가 억제되고 있다는 판단으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힌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종래 실내 50, 실외 100인 이상 불가능했던 모임과 행사는 방역수칙 준수 조건 아래 다시 허용되게 된다. 무관중으로 치러졌던 스포츠 경기도 제한된 관중의 입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2단계에서 운영이 중단됐던 노래연습장 부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고위험시설 중 일부가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면서 영업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울과 수도권은 2단계 방역 수칙 가운데 꼭 필요한 조치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완전한 1단계가 아닌 1.5단계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에 자율권을 보장하여 방역수칙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실효적인 방역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정부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산을 찾아 단풍을 즐기시려는 국민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체 탐방보다 가족단위 소규모 탐방을 권허고 단풍놀이를 가시더라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람들과의 접촉은 피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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