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30 11:22

  • 뉴스종합 > 뉴스종합

2020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 개최

이춘근 전 체육회 상임부회장, 양숙자 여성단체협의회장 수상

기사입력 2020-10-23 21:0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북도민의 날을 맞이해 각 분야에서 경북발전과 지역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경북 명예를 드높인 자랑스런 경상북도민상 시상식에서 이춘근 前)김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양숙자 前)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이 23일 경상북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경상북도민의 날을 기념해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매년 도민의 날에 기념식을 비롯해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기념식은 취소하고, 수상자 본인과 가족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도민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상한 도민상 수상자는 경북도 및 23개 시.군에서 추천하거나 도민들이 직접 추천한 후보자들에 대해 엄격한 현지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로나19 극복, 감동경북, 청년활력, 여성가족, 문화관광,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지역사회발전 7개 부문에 총 43명을 최종 선정했다.


 



김천시에서는 이춘근 전 김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양숙자 전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두 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춘근 전 김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2015년에서 2018년까지 김천시생활체육회 회장, 김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경상북도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면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김천시의 위상을 높이고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에 기여해왔다. 특히 2017년 김천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역할을 했고, 건강100세 시대를 열기 위해 시민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종목별 동호인 조직 활성화와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에 헌신해왔다.


 



양숙자 전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36년간의 공직생활에서 퇴직 한 후 현재까지 장애인, 보육원,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에 앞장서 왔다. 또한 각종 봉사단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자원봉사활동의 대중화,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에 추대되어 여성의 사회 진출과 양성평등 실현에 공헌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43명의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가 직접 출연한 영상이 상영돼 수상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일선 현장과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헌신‧봉사 하신 도민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도민상 수상자 한분 한분의 땀과 정성이 모여 도정과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정발전과 지역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으로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합심해서 이루어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을 명품공항 건설과 함께 도로‧철도 연결, 항공 연관 산업 조성 등을 통해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북형 뉴딜로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현재 시도민의 공론을 모으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우리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맡은 분아에서 열성을 다해 주는 도민과 출향인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드린다. 그리고 경북을 지키고 가꾸어 오면서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신 수상자에게 축하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경북도민의 날' 유래는 신라가 지금의 경기도 양주의 매초성(買肖城)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명을 격퇴하여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서기 675년 음력 9월 29일(양력 10월 23일)로써 경상북도의 23개 시군이 道를 중심으로 결속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1996년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을 맞이하여 도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2020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식 포토포토>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이상욱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