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30 11:22

  • 뉴스종합 > 뉴스종합

멋진 가을 풍경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더해 힐링!

자두밴드와 함께하는 코로나 19 종식 위한 작은음악회

기사입력 2020-11-08 23:2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답답하게 있다가 다소 안정화되면서 조각공원을 찾은 어르신들과 시민들에게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마음을 감미로운 색소폰 소리로 달래주고, 코로나 19가 빠른 종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자두밴드의 힐링 길거리 콘서트가 열렸다.


 



자두밴드와 함께하는 2020 작은음악회8일 조각공원에서 권나연 자두밴드 회장을 비롯한 회원, 진광남 지도교사가 참여해 공원에 놀러온 시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작은콘서트는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원 및 주요관광지 등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 공연을 통하여 시민들은 물론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다소 지연되어 현재 강변공원, 직지문화공원, 조각공원 등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여성 색소폰단체인 자두밴드의 작은음악회는 본격적인 공연 식전으로 신명나는 난타팀이 흥겨운 분위기로 작은음악회 개최를 축하하고 본 음악회에 앞서 관중을 모으고, 집중시키는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다.


 



이어 진행된 본 연주회는 지도강사와 회원이 함께 연주하는 색소폰 합주로 시작해 각 회원들의 독주, 마지막은 합주로 마무리 되었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 잘하는 트롯가요를 불러주면 알록달록 단풍이 든 조각공원의 정취에 맞추는 알맞은 공연으로 공원을 찾은 분들에게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소리에 즐거움을 선사하며 마무리했다.


 



콘서트를 관람한 한 주민은 공원에 놀러왔다가 음악소리가 들러서 찾았는데 길거리 음악회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콘서트를 보았는데 여성 색소폰 팀은 잘 보기 힘든데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아름다운 가을 정취에 아름다운 색소폰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은 공연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길거리 작은콘서트를 진행한 자두밴드는 색소폰과 음악을 사랑하는 여성 모여 재능봉사를 하겠다고 3년 전에 모여 창단해 진광남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실력을 키워가며, 길거리공연은 물론 노인정 및 요양원에서 음악봉사를 하고 있는 여성 색소폰 팀이다. 음악과 색소폰의 관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환영이다.

 

 

 

 

이상욱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