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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전통농악을 함께 직접 체험 해 좋다!

국가무형문화재 김천금릉빗내농악 상설공연 성원 속 진행

기사입력 2020-11-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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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무형문화재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된 김천금릉빗내농악상설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직지문화공원에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진행되고 있다.


 



빗내농악의 전승·보존을 위해 매년 이어오던 상설공연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늦춰져 지난 10월에 시작해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상설로 직지문화공원 장성 앞 마당에서 상설공연을 진행되고 있다.


 



이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8일 열린 상설공연은 30여명의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 회원들이 빗내농악 12마당을 웅장하고 힘찬 가락이 웅비하는 김천의 기상을 담아 널리 울려 퍼지자 큰 박수를 얻었다.


 



군사굿인 빗내농악 특유의 빠르고 강렬한 가락과 웅장한 북소리, 장구와 소고 등의 잔가락이 어우러져 참석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어깨춤이 절로 나는 광경을 연출했다.


 



게다가 단원들의 계속되는 상모돌리기와 소고의 개인놀음 등 현란한 몸동작은 마치 전쟁놀이를 하듯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감탄과 함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은 빗내농악 가락에 맞춰 관람객과 놀이꾼이 함께 춤을 추며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 되었다.


 



자녀들과 함께 직지문화공연 나들이 나왔는데 진행되던 빗내농악공연을 관람한 신음동에서 김남운씨는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도 가지 못하고,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해 밖에도 잘 못나오고 있는데 김천에는 계속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넓은 직지문화공원에 찾았는데 신명나는 농악 사물놀이로 너무 흥겨웠던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전통사물놀이를 직접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교육과 추억이 된 것 같아 오늘 나오길 너무 잘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령면농악단 손재희 씨는 개령면에서 농악을 하고 있는데 한사람으로 늘 옆에서 봐도 농악하고 다른 군사굿으로 보다 빠르고 강렬해서 어깨가 들썩들썩하게 하는 흥겨움이 있어 너무 좋은 것 같다. 직지문화공원에서 신명나는 빗내농악 상설 공연을 해 국가무형문화재를 직지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김천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좋다고 했다.


 



박희만 지체장애인협회 김천지회장은 빗내농악공연을 직지문화공원에서 하는 것을 오늘 처음보는데 신명나고 강렬한 가락으로 코로나 19로 집에만 있다가 보니깐 답답했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것 같아 너무나 좋았다고 했다.

 

<김천시금릉빗내농악 상설공연 포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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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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