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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운동본부 김천지회 김밥나눔

코로나 19 이겨내고 편안하게 식사 합시다.

기사입력 2020-12-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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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경로당은 문을 닫았고. 코로나 19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모이지도 못하게 하면서 소일거리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어르신들은 더욱 위축이 되어 있다.



 



 

매주 넷째 일요일 자산동 진부령황태명가 앞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띄엄띄엄 찾아와 검은 봉지를 받아 들고 내용물을 확인하고 쓸쓸히 돌아선다.


 



 

코로나 19로 무료 점심나눔이 김밥 나눔으로 대체 된지도 어언 1년이 흘러가고 안락한 식당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동무 및 이웃들과 정겹게 보냈던 시간은 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매월 정기 김밥나눔 활동으로 펼치고 있는 독도사랑 운동본부 김천지회 김동기 회장과 회원들의 마음도 편하지 않다. 갈 곳 없는 어르신들의 지친 표정과 눈빛이 아른거리기 때문이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곧 식어버릴 김밥 한 줄과 간식 및 음료수 하나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이 될 수능 없을 것이고, 예전처럼 한 끼만이라도 따뜻한 식당 안에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람 할 뿐이다.


 


 

독도사랑 운동본부 김천지회의 무료 점심나눔 활동은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 및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27일 무료 김밥나눔에는 성내동 원통신 최종윤 대표, 성내동 옥미용실 신정숙 대표, 성내동 오 땡큐 염색전문점 한원심 대표, 자산동체육회 이정희 회장, 부곡동 풍천장어 서영대 대표, 양천동 천명사 조인희 대표, 새김천상우회 최연구 회장, 김천사랑자산동지회 김묘희 회장 홍정은 나리농장대표, 율곡동 네일닷킴 김채현 대표, 김규 김천시레슬링협회장 등이 후원했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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