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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한 김천 체육 만들기 앞장서겠다!

[인터뷰]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 취임 1주년 즈음

기사입력 2020-12-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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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이 민선 초대 회장으로 취임해 1주년을 맞이해 지난 1년을 소회하고 앞으로의 할 일과 김천체육의 미래 비전과 구상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소회

 

A.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서 다이나믹 김천체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년간 소임을 다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김천체육 발전을 위해 성원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체육인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선으로는 첫 체육회장으로 지난 1월 김천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스포츠의 메카로 완성하고자 하는 기대와 욕심으로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하지만 2월부터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코로나 19로 체육의 중심도시 김천도 예외가 될 수 없어 전국 단위 대회나 행사가 중지되고 도민체전, 전국체전이 취소되는 등 건국 이래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체육계에서도 힘든 한해를 보내야했습니다.

 

하지만 김천시체육회에서는 김천시의 방역 조치에 따라 최대한 이행하면서도 지역의 체육인들의 체육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김천체육 발전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 지난 1년간 체육발전추진 성과가 있다면...


 



민선 체육회장 취임하면서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 출발했는데 코로나로 발목이 잡히면서 스포츠도시 김천시도 예외 일 수 없었습니다. 이런 시국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일보후퇴라고 생각하고, 김천시체육회의 기반을 잡고, 바로 세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준비도 해왔습니다. 그러나 김천시는 지난 330일부터 코로나 19 확진자가 몇 달 동안 발생하지 않으며, 철저한 방역 속에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전국대회를 치루면서 K(김천)-방역이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김천에서 체육계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 상주 상무를 김천상무로 유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축구는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저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 시민들에 희망을 주고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이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하고, 상무프로축구단이 K리그1에서 우승하는 그 날, 김천은 새로운 스포츠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앞으로 체육발전을 위한 추진 계획에 대해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확산으로 인해 많은 대회가 취소되고, 실내체육은 물론 각종 스포츠 행사들이 취소되어 제대로 된 체육 활동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백신접종으로 내년에는 코로나 종식이 될 것 같습니다. 체육 발전과 제2의 도약을 위해 첫째,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조화롭게 발전시켜 우수 선수를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김천시민 누구나 11종목 생활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마지막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 행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하겠습니다. 등 공약 이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김천체육발전을 위해서는 김충섭 시장님과 집행부의 관심과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선 체육의 롤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체육인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백신이 만들어지고 예방접종이 시작되어 긴 터널의 끝이 보이고는 있습니다만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지역에도 새로이 발현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체육인여러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연말연시 모임을 제한하고 있는데 시민 모두 다함께 협조하여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그날을 기약합니다.

 

김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김천체육이 더 높이 웅비 할 수 있도록 저 또한 앞장서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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