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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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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2020년 성과, 신공항 확정 지역도약 기반 마련

2020년 7대 성과 및 2021년 분야별 주요 도정 방향도 함께 밝혀

기사입력 2020-12-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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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2020년 경북도정 성과 및 2021년 도정 방향과 함께, 지난 한해의 소회를 밝혔다.



 


 

“2020년도 7대 성과 선정...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성과 일궈내

 

이 지사는“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도민들께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경북인 특유의 희생정신을 보여 주셨기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며 먼저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경상북도는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지사는 금년도 성과 중 가장 큰 결실은 무엇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확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지사는 지방이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신공항 사업을 확정지은 것은 대구경북의 진정한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의 하늘 길을 열어 발전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키우고, 경북을 세계로 향하게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북의 변화와 혁신을 정부에서도 인정한 정부합동평가 1위와 청렴도 최고 등급 달성, 안동 헴프 규제자유특구와 구미 연구개발특구 등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 철강 재도약 산업 예타통과 및 1조원 규모 산단대개조 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유치, 투자유치 66,155억원, 이웃사촌 시범마을 내실화, 국비 97천억원 확보 등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 미래를 향한 큰 날개! 통합신공항 확정

 

경북도가 가장 먼저 뽑은 핵심 성과는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전부지 확정이다.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은 지난 2014년 대구광역시가 국방부에 K-2 공군기지 이전건의서를 제출한지 6년만에 이뤄낸 성과로 생산유발액 35조원, 부가가치유발액 15조원, 취업유발인원 40만명(’19.2, 대경연)에 이르는 대역사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 이전사업비 협의, 부지선정 기준 합의, 유치신청을 둘러싼 몇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시도민의 성숙된 시민의식을 통해 지역 스스로의 힘으로 일궈낸 대표적인 성과이자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발전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아울러, 1981년 정부에 울릉도 공항 건설을 건의한지 40년만에 지난 11월 울릉공항의 착공이 시작되어, 지역 주민편의 증대와 관광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정부합동평가 1& 청렴도 최고 등급

 

이철우 지사는 취임 직후부터 도청 직원들에게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변화와 혁신이었다.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도청 앞마당에 공룡 화석뼈 조형물을 설치하고, AI시대 창의적인 아이디어 마련을 위한 공간으로 상상마루(스마트 오피스) 등을 열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은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도 단위최우수’(정책 우수사례 평가부문)라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측정 결과에서도 17개 시도 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경북의 변화를 정부에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인정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

 

지역 제조혁신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으로 지난 해 포항에 이어, 올해 7월 구미에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됐다.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2.57)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하여 연구산업기능이 복합된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여 신산업의 활성화 및 중소기업 기술 자립화 촉진을 통해 지역 전자산업 재도약의 든든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 7월 국내 최초 대마 산업화를 위해 안동을 중심으로 산업용 헴프(HEMP) 규제자유특구도 지정됐다.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88억원을 투입하고, 22개 기업이 참여하는산업용 헴프 재배 실증’,‘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산업용 헴프 관리 실증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특구 지정은 70여년 동안 마약류관리법에 의해 규제되어 섬유와 종자 재배만이 허용된 기존 대마산업을 바이오산업 영역으로 확대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 핵심 성장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국책사업 유치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및 구조 고도화를 위해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20.7)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354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철강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품목 전환 등으로 철강산업의 생태계와 시장변화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품목의 다양화 등의 실질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제조 혁신을 위한산단 대개조 사업에 경북도가 최종 선정(’20.5)되었다.

 

경북 산단 대개조사업은 사업비만 1조원 규모에 이르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구미, 김천, 칠곡(왜관), 성주 산단을 대상으로전자산업 부활 및 미래차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 특화형 ICT 융합 소재부품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총 35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8월 산업부 주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지정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영덕을 중심으로 풍력리파워링단지, 풍력발전단지 등 산업융합거점지구 등을 조성하며, 오는 ’25년까지 총 사업비 1312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 투자유치 66,155억원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기업방문 및 투자유치 설명 등을 꺼려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881, 66,155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일궈냈다.

 

2019년 지정된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GS건설(1,000억원)을 시작으로 에코프로 이노베이션(730억원), 한미사이언스(3,000억원), 쿠팡(1,000억원) 등의 대규모 투자유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국내 리쇼어링 1호 기업인 아주스틸(50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뤄내 그간 경북도가 펼쳐온 국내복귀 기업 지원시책이 빛을 발하기도 했다.



 


 

󰊶 이웃사촌 시범마을 내실화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대표 공약사업인이웃사촌 시범마을도 본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

 

스마트팜 청년농부와 창업 지원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LH 청년행복주택을 통한 주거시설을 확충하고, 안계 하나 국공립어린이집 및 안계 행복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교육의료와 문화복지 등이 어울어진 대표적 지방소멸 극복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164명의 청년들이 이웃사촌 시범마을에서 활동하는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생활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이 찾아오는 모델 케이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 국비 97천억원 확보

 

2021년 경북도가 확보한 국비예산은 총 97,162억원이다.

세부적으로는 국가건의사업은 5808억원, 일반 국가보조사업은 46,354억원이다.

특히, 경북도가 건의해 확보한 국비예산 규모는 ’2044,664억원, ’215808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해 민선7기 이후 42.8%나 늘어났다.

 

또한, 국가 공모사업도 총 177건에 16,829억원의 국비를 연차적으로 확보하는 등 그간 국비 확보를 위한 경북도의 노력과 땀이 값진 결실로 돌아오고 있다.

 

이 지사는 이러한 성과들 이외에도 올해 초 대구경북에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병상 확보와 경북형 마스크의 제작배포 도내 전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격리라는 경북형 방역모델을 통해초기 감염 확산세를 꺾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라고 말하며, 함께 힘을 모아준 도민과 의료진, 자원봉사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 2021년 경북도정 방향 >

 

“2021년 도민과 함께 민생을 살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

 

 

이 지사는 내년 한해는 경상북도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2021년의 도정 방향도 함께 밝혔다.

 

이 지사는 2021 도정의 핵심 화두는민생 살리기‘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라고 밝히고,

 

특히 이러한 도정 방향을 강력히 실천하기 위해 기존의 행정시스템을 과감히 탈피하는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도정 시스템 재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4차산업혁명은 거부할 수 없는 미래이며, 모든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대전환기라고 말하고,“이러한 시대는 기존의 행정체제만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며,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을 행정에 융합해야만 지역 전체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공유활용하기 위해 도정을연구중심 행정체제로 전면 재편하며, 대학과 기업, , 군이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는원팀(One Team) 행정체제로 2021년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 연구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의 기능을 현 시대의 관점에서 전면 재점검하고, 분야별로 특화된 연구역량을 보유한 대학과 매칭하여 공동 연구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전면적인 개편을 추진해 나갈 예정으로 우선, 내년 상반기에 시범 운영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향후 적용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 지사는 민생 살리기에도 모든 도정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도지사 직속으로 (가칭)‘민생살리기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최근의 행정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다각화되고 있으며, 한분야에 국한된 이슈보다는 여러 분야에 걸쳐진 융합형 문제들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고 말하며,“특별대책본부를 통해 대학과 기업, , 군 등 민관이 함께 유기적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특별대책본부는 부서간, 기관간 업무 칸막이를 뛰어넘는 태스크 포스 형태로 운영되며, 민생 현장의 요구를 가감없이 받아들이고 이를 정책으로 현장에서 구현하는 민생분야최일선 기동대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도는 이러한 핵심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로 한층 강화된 도정 정책들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1년 도정 방향

 

 

 

󰊱 통합신공항! 구체화 전략 추진

󰊲 행정통합! 시도민과 함께

󰊳 민생살리기 올인! 활력있고 안전한 경북

󰊴 코로나 시대! 맞춤형 기업유치 & 일자리 창출

󰊵 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 육성

󰊶 아이 & 청년! 경북형 특화정책 실현

󰊷 뉴노멀 시대! 경북관광 전략 추진

󰊸 SOC 확충! 권역별 성장 발판 마련

󰊹 농어업 혁신! 살기 좋은 농어촌으로 대변화

해양시대! 산업물류관광으로 도약

 

 

첫 번째로 꼽은 과제는, 역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구체화다.

 

경북도는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부와 함께 2028년까지 15.3(463만평) 규모로 총사업비 92,700억원을 투입하여 대구경북의 신성장거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민간공항의 경우, 정부 계획인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21~’25)충분한 규모 건설반영을 요청하고, 핵심 요소가 될 연계 교통망 건설을 위해 주요 노선을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1~’30) 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에 지속적으로 반영 건의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또한, 공항신도시 구상 및 연계산업 발전 종합계획수립을 추진하고, 공항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에도 주력해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의 미래 발전의 새로운 판을 짠다는 계획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전체 시도민의 뜻을 모아 절차를 가속화해나갈 계획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한 기업유치와 청년일자리 창출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현재 공론화 위원회를 통해 최적화 방안을 찾고 있다.

 

아울러, 특별법을 통해 자치조직과 재정 등 규모와 위상에 걸맞은 특례도 받아내 지역의 권한과 재정력 자체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앞으로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치열한 찬반 논쟁과 시도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21년 상반기부터 건의서 제출, 주민투표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민생 살리기에 올인하면서, 활력있고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데도 모든 힘을 쏟을 계획이다.

 

(가칭)민생살리기 특별대책본부를 통해 민생경제 대책을 총괄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언택트 뉴노멀 시대에 걸맞게 지역 경제전반의 새로운 변화도 함께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자금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사랑상품권 규모를 1조원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골목상권 특별환경개선’,‘고향시장 행복 마케팅등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역량과 기반, 온라인 판로 및 특판 행사 등을 지원하는소상공인 온라인 희망마켓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자연재난 등에 대해스마트 조기경보 시스템등을 구축하고, 여성아동 등의안심귀가거리를 조성하는 등 생활+사회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신속한 검사 시스템 구축과 병상의 선제적 확보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음압병상 확충과 호흡기 전담클리닉 등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동해안(이차전지 등), 서부권(반도체 등), 남부권(자동차 부품 등), 북부권(바이오 등) 등 지역별 산업환경을 감안한 투자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신공항과 연계된 소재부품장비, 바이오식품, 항공물류 등의 유치 전략도 동시에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미(첨단 소재), 영주(베어링), 포항(배터리) 등 각 지역(권역)별 상생맞춤형 일자리 전략을 추진하면서, 경북형 세일페스타, 기업성장 컨설팅, 수출기업 SOS 특별마케팅을 통한 창업과 중소기업과의 유기적인 파트너십도 한층 더 확대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북의 산업을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노력도 계속된다.

 

’20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1,354억원) 등을 통해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미래차, 바이오 백신신약 등의 신기술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스마트 그린 물류 특구와 기존 이차전지헴프 규제자유특구 후속사업의 추진 등 혁신 성장의 토대도 탄탄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미래차의 3대 핵심 요소인 이차전지, 전장부품, 소재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R&D 사업의 확대를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소재 산업을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 확실하게 재편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전자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더하고, 시스템반도체 기술력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확산해 나가는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도 중점 추진한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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