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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최고체육인상은 육상 최수인 선수

김천시체육회 우수선수, 지도자 포상 및 체육발전기금 전달식

기사입력 2020-12-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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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체육회는 2020년 마무리하면서 김천시 체육의 명예를 드높인 체육인에게 전하는 우수선수 및 지도자 포상 시상식에서 육상부문에 한일여자고 최수인 선수가 김천 최고체육상을 수상했다.


 



김천시 우수선수, 지도자 포상 시상식 및 체육발전기금 전달식29일 김천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 김동열 상임부회장, 마숙자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한동 경북배드민턴협회장, 배낙호 김천상무시민프로축구단 대표이사,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김천시 꿈나무 우수선수 및 지도자, 김천시 체육의 명예를 더 높인 단체 등을 포상하여 김천시 체육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육상부문에서 3,000m 장애물 달리기 신기록을 수립한 김천한일여자고등학교 최수인 선수가 김천최고체육상을,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자전거팀이 모범단체상을, 김천중앙고등학교 유도부 이정식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하고, 포상금으로 100만원씩 수여했다.


 



, 꿈나무 선수상은 배드민턴 초등부 정승민(부곡초, 5학년)과 배드민턴 중등부 변재훈(중앙중, 1학년), 다이빙 중등부 최강인(중앙중, 1학년)이 포상금 50만원과 함께 수상했다.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은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해 각종 대회 및 경기가 취소되면서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 체육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 속에서도 진행된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김천의 체육의 위상을 높인 체육인들에게 포상을 통해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는 의미있는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


 



내년에는 소의 해로 우보천리(牛步千里) 마보십리(馬步十里)’라는 말이 있다. “소걸음은 느리지만 천리길을 가고, 말은 빠르지만 십리길에 지친다는 뜻으로 성급하게 서두르거나 덤비지 말고 꾸준함과 끈기로 도전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체육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꾸준히 노력하고 도전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김천체육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해주시길 당부한다고 했다.


 



마숙자 교육장은 먼저 오늘 체육상을 수상한 학생들과 지도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전국소년소녀체전에서 경북대표로 출전한 김천시 선수가 경북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고, 첫 금메달을 김천 선수가 획득하면서 김천 체육의 위상을 높여 너무 보람됐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한해를 보내야 했다. 교육도 마찬가지고, 체육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어려운 속에서도 김천체육을 빛났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은 흰소의 해로 소의 묵묵함을 배워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시상식에 이어 박팔용 김천시장공적비추진위원회에서 김천체육발전기금 900만원, 상무프로축구단에 후원금 1,000만원을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과 배낙호 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에게 전달했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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