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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톡톡 튀는 공무원 아이디어 시정 활용

윷놀이 세트로 김천명소와 대표과일 홍보

기사입력 2021-02-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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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경)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시정에 활용해 타·시군에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한 윷놀이 세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윷놀이 판에는 김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부항댐, 직지사, 연화지가 적혀있고, 말은 김천의 대표 과일인 포도, 자두를 담았다. 탄탄한 재질의 윷과 보통 종이로 된 윷판이 대부분인데, 현수막 재질로 되어있어 접어 보관해도 다시 사용할 때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아이디어를 낸 서경연 농촌지도과(전 농식품유통과) 담당은 “코로나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들과 윷놀이를 하게 됐는데 너무 좋았다. 그러다 윷판이 제대로 된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김천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윷놀이 홍보세트는 코로나19로 인해 타·시군을 대상으로 김천시 농산물을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할 수 없어 이에 사용되는 국내판촉행사비 예산을 활용해 제작·배부했다.

김천/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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