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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주민센터 코로나 19 확진자 자녀 돌봄서비스 시행

기사입력 2021-04-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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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주민센터(동장 이우문)와 율곡동통장협의회(회장 우선희), 율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곽석진)가 부모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상태로 남겨진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힘을 모았다.


 



율곡동주민센터는 지난 달 어머니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아버지와 자녀 둘이 자가격리된 가정에서 41일 아버지마저 확진 판정을 받아 자녀만 남겨졌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42일 오전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남겨진 자녀에 대한 식사는 아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점심은 율곡동주민센터에서 저녁은 통장협의회에서 전담하여 해결하도록 하였고 이와는 별도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10만원 상당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품목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고 해당 통의 통장은 남겨진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방문 또는 안부전화를 하는 것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현재 부모 모두 코로나 19 확진으로 자녀만 남겨진 가정의 경우 이 문제를 해결할 만족할 만한 매뉴얼이 없다하지만 우리동은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이중 삼중의 사회 안전망이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코로나 19 확진자 자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도 코로나 19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필품 지원사업을 김천시 최초로 실시한 바 있으며 통장협의회는 코로나 19 방역 분무기 및 소독약 대여사업을 도맡아 시행하는 등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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