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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교육장소가 바뀌고 인원초과까지

사명대사공원 원데이클래스 이런 실수 하지 맙시다

기사입력 2021-04-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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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던 사명대사공원에서의 주말나들이가 누군가의 실수(?)로 인해 일부 관광객들에게는 한순간에 짜증나는 추억을 선물해 버렸다.


 



sns등을 통해 미리 확인한 교육프로그램이었는데 현장에 도착하니 예약당시 사진으로 보았던 장소가 아닌 협소한 교실이어서 첫 번째로 짜증이 폭발했지만, 친절한 강사님의 상황설명과 체험에 대한 기대로 참고 넘어간 김모씨 가족이다.

 

하지만 고육 시간이 다되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미 체험교실은 만원인데 체험을 기다리는 대상자는 더 많았다. 당황한 강사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바삐 움직였다. 기존 체험 교실에는 12명이 정원이었지만 이날 갑자기 변경된 교육장소에는 편안하게 이용하려면 8, 억지로 최대수용까지 범위를 본다면 10명 정도였기 때문이다.

 

참여를 신청했던 팀 중 어른들이 뒤 늦게 온 아이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 주는 것으로 문제는 해결됐지만, 강사는 물론 사전 예약 고객에게도 사전 공지 없이 장소를 옮겨놓고 곳곳에 설치한 안내판에는 이전 장소로 표기, 또한 수용 가능 인원도 제대로 체크하지 않고 체험권을 판매한 것을 실수로 보아야 할까?

 

교육에 참가했던 김모씨는 체험 후기도 좋고 기대를 하고 왔는데 조금은 화가 났다. 다행히 수업이 좋고 강사님도 친절하고, 특히 초콜릿이 맛있어서 그나마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제발 이런 실수가 없도록 꼼꼼하게 점검해 주시고, 특히 수업하는 교실이 너무 협소해 수업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많았다고 말했다.

 

 

 

 

 

 

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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