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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 속에 배드민턴 꿈나무 잔치

제59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10일간 개최

기사입력 2021-04-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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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강국인 대한민국의 계보를 이어 나가고 이끌어 나갈 미래 꿈나무들인 배드민턴 중고 선수들이 김천에서 열띤 셔틀콕의 마술을 선보인다.

 



한국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등용문이자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2021년 제59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이 김천실내체육관과 배드민턴경기장에서 3일 개막을 시작으로 13일까지 10일간 열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배드민턴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대학입시를 위해 전국대회 입상 성적이 필요한 체육 특기생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진감 넘치는 셔틀콕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막한 대회에는 김천은 물론 제주도 등 전국의 많은 팀이 참가했고, 김천시는 작년에도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지난해 철저한 방역 체계를 갖추고, 안전하고 성황리에 개최했고 올해도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됐고, 임원,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와 감독 이외에는 경기장에 입장할 수 없으나 박진감 넘치는 셔트콕 대결이 펼쳤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 중으로 진행되며, 발열자 출입통제, 마스크 착용여부, 경기 중 세레머니 제한 등 예방수칙과 제한사항을 철저하게 지켜 열리게 된다.

 

특히 대회가 개최되는 김천시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휩쓸고 있는 남자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인 고성현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장예나, 정경은, 나성승, 왕찬, 신태양 선수 등으로 구성된 남녀배드민턴실업팀을 운영하면서 한국 배드민턴 발전을 이끌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최한동 경북배드민턴협회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왔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그 동안 땀 흘려 수고하여 쌓아온 기량들을 마음껏 발휘하셔서 참석하신 모든 선수들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대회기간 내내 건강하고 안전하게 머물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한국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수한 체육시설로 인해 많은 동호인들의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아 진정한 국민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 갈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발굴돼서 배드민턴 강국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선수단과 관계자분들께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대회를 진행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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