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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4회 과학기술상에 조민행∙박수영 교수, 상금 각 1억원

기사입력 2021-09-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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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및 재료분야에서 학문과 관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를 공모 통해 선정

- 창의적 과제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자 4명에게도 3년간 1억 5천만원 각각 지원

- 매년 대학생 30명 장학금 후원 등 과학기술 발전과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에 기여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이 제4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기초분야에 조민행 고려대 화학과 교수, 응용분야에 박수영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선정하고 각각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조민행 교수는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론 및 실험적 연구로 극초단 분광학, 결맞음 다차원 분광학 및 분자 이미징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생체분자 구조 및 동력학을 규명하는 분자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평가받고 있다.


 



박수영 교수는 유기전자 및 광기능 재료 분야에서 전기전도성, 광물리 및 광화학에 대한 기초이론을 정립하고 분자설계를 통한 합성을 구현하여 혁신적 광전자 소재를 개발하는 등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잠재력이 높은 창의적 과제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자 4명을 선정,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 5천만원의 연구기금을 각각 지원한다.

 



연구기금 기초에 이윤미 연세대 화학과 교수와 박진희 DGIST 신물질과학전공 교수, 응용에 변혜령 KAIST 화학과 교수와 정대성 POSTECH 화학공학과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과제도 유기촉매, 구조체, 리튬이온전지, 유기논리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수상자는 올해 4월부터 공모한 후보자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10월 21일 치를 예정이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 지원 외에도 매년 이공계 대학생 30 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며 과학계 발전과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현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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