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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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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고아읍 공한지 활짝 웃는 해바라기 단지로 변신

해바라기처럼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

기사입력 2021-09-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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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와 쓰레기가 가득했던 곳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미시 고아읍(읍장 지대근)에서는 지난 6월 파종을 시작으로 문성리 1677번지 일대를 해바라기 꽃밭으로 조성했다.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농업경영인협의회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잡초 가득한 공한지를“주민참여형 도시꽃밭”으로 가꾸었다.

 



이곳은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하여 있는 곳으로, 17,000여 해바라기꽃과 함께 포토존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해바라기꽃이 만개하는 9월 동안 인근 유치원, 학교, 아파트 주민 등 많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꽃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대근 고아읍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쉬어갈수 있는 휴식공간과 더불어 가족·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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